대웅제약 '우루사는 소화제' 논란 벗어나기 안간힘
"한국인 넘어 세계인의 피로 잡기 위해 세계무대로 진출 준비 중”
입력 2013.09.09 18:55 수정 2013.09.09 20: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웅제약이 '소화제' 논란과 관련,'우루사는 피로회복제'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건강한사회를위한약사회의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라는 책의 주장을 인용한 ‘우루사는 피로회복제가 아니라 소화제가 가깝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우루사는 식약처로부터 피로회복 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루사는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간기능 장애에 의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효능을 승인받은 의약품이라며 우루사를 소화제로 보는 것은 명백한 사실을 왜곡하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서울시여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 “약국에서 팔고 있는 우루사는 피로회복제가 맞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안상훈 교수도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에 대해 “체내 이로운 담즙산으로 간의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며 체내 독성 담즙산의 비율을 감소시켜 간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며 “노화나 피로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에 항산화 작용을 하며 간세포를 파괴하는 외부염증인자에 대해 항염증 및 면역조절 작용을 통해 간기능 장애로 인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우루사 브랜드매니저 차윤상 부장은  “우루사는 지난해 4월 정부로부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글로벌 의약품”이라며 “현재 호주, 중국, 베트남 등 10여개국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진출을 위한 준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복합우루사에는 UDCA 성분은 물론 인삼, 타우린, 티아민, 이노시톨 등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원인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자양강장,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중병후, 영양장애’의 효능효과를 승인 받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제약 '우루사는 소화제' 논란 벗어나기 안간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제약 '우루사는 소화제' 논란 벗어나기 안간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