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도매상 직원 자살,도매 '갈수록 태산'
입력 2013.09.06 11:26 수정 2013.09.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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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도매상에 악재가 계속 터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 소재 모 도매상의 경리가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영업 쪽이 아닌 경리라는 점에서 공금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자살에까지 이르렀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금액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도매상은 특별한 주력 분야는 없는 도매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경영악화에 따른 부도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의약품도매업계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점에서 걱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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