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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가 농촌진흥청이 지정하는 유기농업자재 시험연구기관 독성분야 국내 최초 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이상준. KIT)는 연구소 경남환경독성본부(본부장 강창민)가 최근 유기농업자재의 효과·효능 및 안전성 평가 시험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하는 유기농업자재 시험연구기관중 독성분야 기관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기농업자재’란 친환경유기농자재의 변경된 명칭으로, 농진청은 이들 제품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시 및 품질인증 기준을 별도로 마련하고, 공시 및 품질인증을 위한 시험성적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3년 6월 법률제정(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과 함께 전문 시험연구기관을 지정해오고 있다.
국내의 경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비롯해 응용미생물시험연구소, ㈜한국식물환경연구소, ㈜판코리아, ㈜에이엔드에프, 목원대학교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 ㈜대유 부설연구소), ㈜유일 부설연구소 등 8개 기관이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경남본부는 국내 9번째, 특히 독성시험분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정받았다.
기존 시험연구기관의 경우 이화학적분석 및 미생물분석, 잔류시험 등의 시험분야를 주로 서비스 해왔다.
이에 따라 독성스크리닝센터는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추고 유기농업자재의 사람과 가축에 대한 독성 등에 관한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유기농업자재 업체들은 공시 및 품질인증을 신청할 때 본부가 발행한 독성시험 성적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를 위해 센터는 KIT가 그간 진행해 온 신약 및 식품 등의 독성평가 노하우를 기관 운영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향후 시험 연구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 정확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독성분야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급성독성시험 및 피부·안점막 자극시험 등 미생물 농약을 비롯한 유기농자재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진행돼야 할 독성시험들의 시험기간은 단축하고 시험료는 보다 저렴하게 함으로써 지역 농수축산 업계 등 유관 산업계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KIT 경남환경독성본부 독성스크리닝센터 이헌주 센터장은 “기존 화학농약을 대신해 친환경 유기농업자재인 미생물 농약과 각종 추출물 등의 활용 연구와 제품화가 국내 농축산업계의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독성시험연구기관 지정을 통해 미생물농약 등 유기농업자재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함으로써 출연연구기관의 역할과 소임을 더욱 성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상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부산 경성대 등 주변 대학과 학·연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농축산업용 미생물 산업 육성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난 6월 친환경유기농자재와 관련 있는 고시를 모두 폐지하고'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 기준'및'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 기관 지정 기준'을 제정해 고시한 바 있다.
고시에 따르면 친환경유기농자재 제품을 ‘유기농업자재’로 명칭을 변경하고 유기농업자재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시 및 품질인증 기준을 현실화했으며 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을 위한 시험성적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전문 시험연구기관에서 수행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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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가 농촌진흥청이 지정하는 유기농업자재 시험연구기관 독성분야 국내 최초 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이상준. KIT)는 연구소 경남환경독성본부(본부장 강창민)가 최근 유기농업자재의 효과·효능 및 안전성 평가 시험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하는 유기농업자재 시험연구기관중 독성분야 기관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기농업자재’란 친환경유기농자재의 변경된 명칭으로, 농진청은 이들 제품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시 및 품질인증 기준을 별도로 마련하고, 공시 및 품질인증을 위한 시험성적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3년 6월 법률제정(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과 함께 전문 시험연구기관을 지정해오고 있다.
국내의 경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비롯해 응용미생물시험연구소, ㈜한국식물환경연구소, ㈜판코리아, ㈜에이엔드에프, 목원대학교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 ㈜대유 부설연구소), ㈜유일 부설연구소 등 8개 기관이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경남본부는 국내 9번째, 특히 독성시험분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정받았다.
기존 시험연구기관의 경우 이화학적분석 및 미생물분석, 잔류시험 등의 시험분야를 주로 서비스 해왔다.
이에 따라 독성스크리닝센터는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추고 유기농업자재의 사람과 가축에 대한 독성 등에 관한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유기농업자재 업체들은 공시 및 품질인증을 신청할 때 본부가 발행한 독성시험 성적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를 위해 센터는 KIT가 그간 진행해 온 신약 및 식품 등의 독성평가 노하우를 기관 운영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향후 시험 연구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 정확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독성분야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급성독성시험 및 피부·안점막 자극시험 등 미생물 농약을 비롯한 유기농자재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진행돼야 할 독성시험들의 시험기간은 단축하고 시험료는 보다 저렴하게 함으로써 지역 농수축산 업계 등 유관 산업계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KIT 경남환경독성본부 독성스크리닝센터 이헌주 센터장은 “기존 화학농약을 대신해 친환경 유기농업자재인 미생물 농약과 각종 추출물 등의 활용 연구와 제품화가 국내 농축산업계의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독성시험연구기관 지정을 통해 미생물농약 등 유기농업자재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함으로써 출연연구기관의 역할과 소임을 더욱 성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상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부산 경성대 등 주변 대학과 학·연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농축산업용 미생물 산업 육성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난 6월 친환경유기농자재와 관련 있는 고시를 모두 폐지하고'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 기준'및'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 기관 지정 기준'을 제정해 고시한 바 있다.
고시에 따르면 친환경유기농자재 제품을 ‘유기농업자재’로 명칭을 변경하고 유기농업자재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시 및 품질인증 기준을 현실화했으며 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을 위한 시험성적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전문 시험연구기관에서 수행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