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야구동호회 창단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시기에 어려운 약업환경에서도 땡볕에 맞서 야구로 더위를 잊는 사람들이 있다.
삼원약품 추성욱 사장 중심으로 직원이 함께하는 '팜박스' 야구팀은 젊음의 에너지와 활력이 넘친다.

추 사장은 야구를 무척이나 좋아해 지인과 함께 3년전 '오렌지몬스터' 팀을 창단, 사회인야구 3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말이 사회인야구지 '오렌지몬스터'는 외국인 선수까지 보유하고 있어 리그에서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 팀에서 추 사장은 총감독이면서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바빠서 참석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아쉬움을 호소하는 그지만 또 하나의 팀을 창단했다.
부산 삼원약품 조직의 새로운 활력과 임직원 결속력 강화를 위해 직원을 중심으로 '팜박스' 팀을 창단했다.
사회인 야구를 혼자 즐기기 보다는 직원과 함께 하고 싶어서다. 주위를 둘러보니 회사 안에서도 야구를 좋아하는 직원이 생각보다 많았다. 팜박스는 아직 사회인 리그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지는 않다. 내년에 리그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시간을 내는 일이 쉽지 않지만 팜박스는 영화 '타워'의 김지훈 감독과 스탭, 배우 오지호 등을 초청해 친선 야구경기를 갖기도 했다. 경기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폭넓은 인간관계와 경험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다. 자연스럽게 결속력과 애사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추 사장은 "대학시절 동아리간 야구시합이 눈으로 즐기는 야구에서 직접 선수로 뛰게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사회인 야구에서 4회를 던져 꼭 승리투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 사장은 "운동을 통해 임직원간 수평적인 소통을 원한다. 모두가 부담 없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반영할 수 있는 회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임원과 직원의 거리가 좁은 회사는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삼원약품이 매년 행사를 진행하는 배경이다.

삼원약품은 대구약품과 경남 광주 지점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단합대회를 실시하고, 사적이든 공적이든 모든 의견을 수렴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 '건강한 의약품 유통을 위하여…(We deliver health for tomorrow)'를 모토로 무엇보다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추 사장은 "회사의 경영이념은 '사람 기본 혁신'이다. 이 가운데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스템도 모두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고, 다음으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충실히 하면 회사도 본인도 발전한다고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혁신을 향상 염두에 두고 한발 앞설 수 있게 개발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았다.
내년 40주년을 맞는 삼원약품은 최근 부산동부지검으로부터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우수기업은 부산지검 동부지청 차장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선정위원회가 범죄예방협의회로부터 후보추천을 받아 법질서 바로 세우기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도, 노사화합, 기업투명성, 친환경 기업경영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선정한다. 삼원약품은 창사 이래 한결같은 투명경영과 정도경영으로 지역사회의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법질서 확립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추성욱 사장은 "우수기업 선정의 영광은 창업주이신 추기엽 회장님과 전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면서 "이를 계기로 삼원약품이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가는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성욱 삼원약품 사장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Drexel대학교 회계학석사와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으며, 미국회계사 시험에도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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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추성욱 사장 중심으로 직원이 함께하는 '팜박스' 야구팀은 젊음의 에너지와 활력이 넘친다.

추 사장은 야구를 무척이나 좋아해 지인과 함께 3년전 '오렌지몬스터' 팀을 창단, 사회인야구 3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말이 사회인야구지 '오렌지몬스터'는 외국인 선수까지 보유하고 있어 리그에서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 팀에서 추 사장은 총감독이면서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바빠서 참석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아쉬움을 호소하는 그지만 또 하나의 팀을 창단했다.
부산 삼원약품 조직의 새로운 활력과 임직원 결속력 강화를 위해 직원을 중심으로 '팜박스' 팀을 창단했다.
사회인 야구를 혼자 즐기기 보다는 직원과 함께 하고 싶어서다. 주위를 둘러보니 회사 안에서도 야구를 좋아하는 직원이 생각보다 많았다. 팜박스는 아직 사회인 리그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지는 않다. 내년에 리그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시간을 내는 일이 쉽지 않지만 팜박스는 영화 '타워'의 김지훈 감독과 스탭, 배우 오지호 등을 초청해 친선 야구경기를 갖기도 했다. 경기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폭넓은 인간관계와 경험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다. 자연스럽게 결속력과 애사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추 사장은 "대학시절 동아리간 야구시합이 눈으로 즐기는 야구에서 직접 선수로 뛰게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사회인 야구에서 4회를 던져 꼭 승리투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 사장은 "운동을 통해 임직원간 수평적인 소통을 원한다. 모두가 부담 없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반영할 수 있는 회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임원과 직원의 거리가 좁은 회사는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삼원약품이 매년 행사를 진행하는 배경이다.

삼원약품은 대구약품과 경남 광주 지점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단합대회를 실시하고, 사적이든 공적이든 모든 의견을 수렴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 '건강한 의약품 유통을 위하여…(We deliver health for tomorrow)'를 모토로 무엇보다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추 사장은 "회사의 경영이념은 '사람 기본 혁신'이다. 이 가운데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스템도 모두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고, 다음으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충실히 하면 회사도 본인도 발전한다고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혁신을 향상 염두에 두고 한발 앞설 수 있게 개발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았다.
내년 40주년을 맞는 삼원약품은 최근 부산동부지검으로부터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우수기업은 부산지검 동부지청 차장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선정위원회가 범죄예방협의회로부터 후보추천을 받아 법질서 바로 세우기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도, 노사화합, 기업투명성, 친환경 기업경영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선정한다. 삼원약품은 창사 이래 한결같은 투명경영과 정도경영으로 지역사회의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법질서 확립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추성욱 사장은 "우수기업 선정의 영광은 창업주이신 추기엽 회장님과 전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면서 "이를 계기로 삼원약품이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가는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성욱 삼원약품 사장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Drexel대학교 회계학석사와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으며, 미국회계사 시험에도 합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