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재 중견 OTC도매 자진정리
거래처 제약사 피해 방지차원 자진정리
입력 2013.09.02 08:55 수정 2013.09.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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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중견 OTC도매업소인 S약품이 2일 자진정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매상은 경영악화에 따라 거래처에 피해를 방지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이 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주문을 줄여왔고, 자진정리를 통해 반품 등 조치를 취해 제약사 등 거래처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한다늘 방침이다.

S사는  종합도매상들의 역할과 위상찾기에 앞장서 온 원로 도매상이라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을 표출하고 있다.

한편, 약가인하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 따라 도매업 전체가 불황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고 업계는 진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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