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약진',맞춤형 혁신 통해 성장세 지속
상반기 매출 21.6% 영업 27.4% 성장- BNG광구 시추 작업 순항
입력 2013.08.09 08:56 수정 2013.08.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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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이 약진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1.6% 성장한 27,195백만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4% 증가한 2,568백만원을 달성했다.  경상이익도 전년대비 적자(△747백만원)에서 흑자로 전환( 1,125백만원)했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2011년도 3분기 이후 매분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분기 매출 14,175백만원을 달성해 1분기 대비 8.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8.4% 증가한 1,392백만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향후  차별화된 비만솔루션을 핵심으로 한 웰빙 마켓리더십을 강화하고, 직접 병의원을 관리하는 유통구조 혁신과 고객자산 확보를 통한 유통네트웍을 강화시켜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병의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맞춤형 영업을 강화해 고처방의원 개척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니치마켓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제품(The Only Product)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이 중 몇 개의 제품을 주력 품목으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탐사와 개발이 작업이 지연됐던 BNG 계약지역에서 올해 상반기부터 활발한 시추 및 테스트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자원개발투자 사업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54유정, 143유정, 806유정에서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 4,700미터 깊이의 Deep Well 시추가 마무리되면 BNG계약지역의 매장량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뉴팜 배건우 대표는 "2011년부터 기초체질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강소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제2 창업의지를 담아 'START-UP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  수익과 현금흐름 중심의 경영으로 사업구조 및 성장의 질이 좋아지고 있으며, 채권회전일 감축, 차입금 감소로 재무구조도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바이오 사업의 조기성공과 핵심제품 육성에 집중해 성장동력 강화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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