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제약계 최초 구글앱스 도입 '기업문화 혁신'
'폐쇄적 수직적 기업문화, 스마트한 문화로 변화'
입력 2013.08.02 20:58 수정 2013.08.0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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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업세대,공유혁명이 시작된다!”

서울시와 미래창조과학부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여는 ‘2013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제약업계에서 유일하게 구글앱스를 도입한 부광약품(대표이사 김상훈)이 기업문화 혁신사례를 2일 발표했다.

2일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 나선 권순일 이사는 구글앱스 시스템의 도입 경위 및 도입 후 기업내 소통과 공유문화의 정착, 투명하고 수평적인 업무환경의 조성,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참여에 대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권순일 이사는  "부광약품은 제약업계 특유의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탈피해 소통하는 젊은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시도로 지난해 구글앱스를 전격 도입했으며, 현재 소통과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젊은 기업문화가 자리잡아 임직원 간 소통 및 부서 간 협업이 활발해지고 업무효율이 높아져 매우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회의와 보고는 구글앱스의 업무공유시스템으로 대체돼 부서장의 업무 코칭과 실무자 간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으며, 실무자들이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시스템과 커뮤니티를 자발적으로 만들어 기업 내 새로운 자극과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구글앱스를 도입한지 약 1년이 지난 현재, 부광약품의 변화는 창조경영을 위한 혁신적 사례로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기업문화를 스마트한 기업문화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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