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김동찬 교수-엠와이,신개념 탈모치료제 개발
말초혈관확장 물질 'NXCL-4950' 주성분 'FS2'
입력 2013.07.17 05:30 수정 2013.07.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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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임상병리학과 김동찬 교수 (39, 이학박사) 연구팀과 (주)엠와이 (대표: 송 표) 생활과학 사업부가 탈모 치료 제품 'FS2(Follicle Stimulator-2)'를 공동개발했다.

이번에 공동 개발한 탈모 치료제 FS2는 최근 영국피부임상학회 SCI 학술지 'Clinical and Experimental Dermatology'에 발표된 말초 혈관 확장 물질 'NXCL-4950'을 주요 성분으로 개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탈모로 고민중인 사람이 FS2를 3~4주일 정도 사용하게 되면, FS2의 말초혈관 확장 성분이 두피 내로 침투해 두피 모근 주변의 세포들을 자극하고, 모근 주변 말초 혈관을 감싸고 있는 평활근을 이완해 궁극적으로 혈관 확장 및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하며  모근에 영양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또 FS2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피 청결은 물론 모발을 굵게 만들어 주고 윤기를 더해 준다.

엠와이는 FS2 효능 임상시험을 마쳤으며, 중국 미국 동남아에 수출을 진행중이다.

김동찬  교수는 "탈모는 숫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법은 한정적이다. 한방치료를 받거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먹거나 바르고 경우에 따라서는 모발을 이식을 받는다."며 "FS2의 주요 핵심 기술은 모스크바 국제발명대전에서 기술특별상을 받았으며, 미국 FDA-GLP 피부 안전성 심사에도 통과한 첨단 바이오 기술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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