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약사 융자요건 완화-대출기간 확대'
글로벌펀드 외 국민연금 정책금융공사 간 공동펀드도 조성
입력 2013.07.03 11:14 수정 2013.07.03 11:1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 육성펀드 조성 의지를 다시 한 번 획인했다.

복지부 정은영 제약산업팀장은 3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한일제약협회 합동 세미나'에서 '2013년 주요 정책과제'를 통해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를 1천억원 규모로 조성(2013년 8월)해 해외 인수합병, 기술제휴, 현지 영업망 및 생산시설에 투자지원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펀드는 정부(200억원) 및 정책금융공사(500억원) 출자금을 이미 확보했고,운용사도 지난 6월 선정한 상태다.

정 팀장은 모태펀드 및 민간투자자 확보를 통해 8월 중 펀드를 결성할 예정으로, 혁신형 제약사의 해외 인수합병 기술제휴 투자자금에 5,492억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글로벌 펀드 외 개별 우량제약사와 국민연금 정책금융공사 간 공동펀드도 조성,해외 진출 및 인수합병 등에 매칭 투자 활성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약분야에 대한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확대와 관련, 융자요건 완화(수출실적 최근 3년간 매출액 20% 이상에서 10% 이상), 대출기간 확대(현행 8년에서 10년)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국내 진출 글로벌제약사와 상생 협력 MOU체결을 통해 초기 임상시험 유치 및 국내 벤처기업 투자 유도(화이자 등 6개 글로벌사와 국내 투자 MOU체결-총 투자계획 금액 약 1조원), 혁신형제약기업 인증과 연계해 글로벌 제약기업 연구소 국내 유치 등  글로벌 제약사와 상생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복지부, '제약사 융자요건 완화-대출기간 확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복지부, '제약사 융자요건 완화-대출기간 확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