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중국북경생물촉진화센타와 MOU 체결
양국 교류협력 필요성 공감,글로벌화 업무협력 추진
입력 2013.06.28 14:55 수정 2013.06.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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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배은희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경제사절단 방문기간 중인 28일  11시 중국북경생물촉진화센터(BPBC)와 한중 양국 간 바이오산업이 세계적 경제 불황과 자국 내 규제강화 등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타개하고, 양국 간 바이오헬스케어시장의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주 내용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의 배석 하에 MOU를 체결했다.

한국바이오협회와 BPBC는 수차례 교류가 있었으며 이번 한국경제사절단의 방중 시 양국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협력의 필요성에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며 추진됐다.

협약내용은 ▲한중 제약 및 바이오헬스 기업의 파트너링(partnering)과 매치메이킹(match-making) 촉진  ▲양국의 바이오 회사가 그들의 R&D, 생산기술, 제조기술 등을 확장 할 수 있는 발판 마련  ▲바이오 비즈니스관련 기술, 경영정보, 관련 데이터 및 자료의 교환 등이다.

배은희 회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중 바이오제약기업간의 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중국진출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북경생물촉진화센터 판 위( 潘悅) 부회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중 간의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긴밀한 협조와 상호 노력을 통한 아시아 바이오산업의 주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박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 중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한화케미칼 홍기준 부회장,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회장, 세라젬 이환성 회장, 제닉 유현오 대표이사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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