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우리나라 천연물의약품 과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을 이끌 천연물의약품연구회가 23일 한국교총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의약연구센터 이형규 박사를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
또 회장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천연물의약연구센터)을, 부회장사는 영진약품 유한양행 제일약품 CJ제일제당 동아제약 유유제약 안국약품을 뽑았다.
연구회에는 총 77개사(기관)가 회원사로 가입했다.( 동아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제일약품 CJ제일제당 LG생명과학 SK케미칼 등 60개 제약사,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7개 대학,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신약연구소 등 8개 연구소,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충청북도청 등 2개 기관)
출범식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의환 이사장은 “천연물 분야의 신약개발 연구 역량을 향상시키고 천연물의약품 관련 정보교환 및 지식의 교류, 기술발전과 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에 거는 주위의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연구회를 운영하면서 헤쳐 나아가야 할 어려움 또한 뒤따를 수 있다”며 “ 임원진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들이 힘과 뜻을 한데 모은다면 연구회의 앞날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산업정책국 생명과학진흥과 곽순헌 과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에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제약업계의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활동을 촉진시키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천연물의약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가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데, 천연물신약개발이 선도 역할을 해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는 천연물신약에 관한 전통지식을 풍부히 보유하고 있는 반면, 세계적으로는 아직 선진국에서조차 표준화와 규격화가 이뤄지지 않은 태동기 상태라 상대적으로 빠르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유망한 분야”라고 진단했다.
특히 “정부는 글로벌 천연물신약 2종 이상 개발 및 천연물 연구분야 세계 3위 도달을 목표로 천연물의약품 산업을 국가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천연물의약품연구회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설립을 결의하며 조합 산하 전문연구회로 이번에 출범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이자비용 코스피 94억원·코스닥 27억원 |
| 2 | 거점도매 입찰 '구조·과정·기준' 논란…공정성 의문 확산 |
| 3 | “K-제약바이오, 제품화 전략 없이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도 없다” |
| 4 | "거점도매 철회하라" 국회 앞 선 박호영…유통협, 릴레이 시위 |
| 5 | [바이오 멀티버스]"Who’s Your Bias?" 아일릿의 It’s Me로 본 최애와 R&D 삐뚤림 경계 |
| 6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
| 7 | 복지부, K-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국가 로드맵 그린다 |
| 8 | 에이프릴바이오,유한양행과 기술라이선스-공동연구개발 계약 조기종료 |
| 9 | 퓨쳐켐 '프로스타뷰주사액' 신약 허가..'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PET 사용' |
| 10 |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우리나라 천연물의약품 과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을 이끌 천연물의약품연구회가 23일 한국교총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의약연구센터 이형규 박사를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
또 회장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천연물의약연구센터)을, 부회장사는 영진약품 유한양행 제일약품 CJ제일제당 동아제약 유유제약 안국약품을 뽑았다.
연구회에는 총 77개사(기관)가 회원사로 가입했다.( 동아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제일약품 CJ제일제당 LG생명과학 SK케미칼 등 60개 제약사,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7개 대학,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신약연구소 등 8개 연구소,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충청북도청 등 2개 기관)
출범식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의환 이사장은 “천연물 분야의 신약개발 연구 역량을 향상시키고 천연물의약품 관련 정보교환 및 지식의 교류, 기술발전과 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에 거는 주위의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연구회를 운영하면서 헤쳐 나아가야 할 어려움 또한 뒤따를 수 있다”며 “ 임원진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들이 힘과 뜻을 한데 모은다면 연구회의 앞날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산업정책국 생명과학진흥과 곽순헌 과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에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제약업계의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활동을 촉진시키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천연물의약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가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데, 천연물신약개발이 선도 역할을 해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는 천연물신약에 관한 전통지식을 풍부히 보유하고 있는 반면, 세계적으로는 아직 선진국에서조차 표준화와 규격화가 이뤄지지 않은 태동기 상태라 상대적으로 빠르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유망한 분야”라고 진단했다.
특히 “정부는 글로벌 천연물신약 2종 이상 개발 및 천연물 연구분야 세계 3위 도달을 목표로 천연물의약품 산업을 국가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천연물의약품연구회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설립을 결의하며 조합 산하 전문연구회로 이번에 출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