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10년 간 암 R&D분야 10억불 투자
2020년까지 천만 명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제공
입력 2011.09.18 20:48 수정 2011.09.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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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다수의 파트너사와 함께 암에 대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치료개선 차원에서 천만 명의 환자들의 의료비용을 줄이는 암퇴치를 향한 헬씨메지네이션(Healthymagination)을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암 진단 및 치료 영역에서 판도를 바꿀만한 영향력을 높이고, 개인 맞춤형 치료를 위한 도약을 꾀하는데 적합한 GE의 통합적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과 다수의 벤처캐피털 파트너사들은 18일 유방암 진단 지원발전을 위한 헬씨메지네이션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진행하고 유방암 진단 개선을 위해 유망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healthymagination.com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GE는 2020년까지 유방암을 시작으로 암 검진과 치료를 위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 확대를 위해 2020년까지 R&D 분야에 10억 불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멜트 회장은 “우리는 암이 더 이상 치명적인 질병이 되지 않을 날을 상상한다.”며, “우리의 새로운 파트너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우리가 가진 암 발견을 위한 최신 기술을 더한다면, 암을 극복하고 의료진들과 연구진들의 더 나은 치료를 돕는 강력한 해법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수잔 지 코멘(Susan G. Komen)의 설립자이자 CEO인 낸시 브린커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상상력을 동원하면 놀라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시도는 새로운 혁신과 투자약속, 그리고 엄청난 자원들을 끌어내는 것"이라며 "전 세계 여성들에게 있어서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암으로부터의 죽음이나 고통을 끝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는 점에서 매우 기대된다.” 고 말했다.

GE는 유방암 진단의 발전을 이끄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1억 불 규모의 범세계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도 발표했다.

유방암과 다른 종양들간의 분자수준의 유사성을 이해해 암의 조기 발견을 향상시키고, 좀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의료진들이 각 환자들의 독특한 암 유형에 따라 가장 최선의 치료를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GE 헬씨메지네이션 챌린지 심사위원인 파트너 클래이너, 퍼킨슨, 카우필드 앤 베이어(at 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의 리사 스택은 “의료 분야에서의 우리의 업적에 기반해 보면, 향후 십 년간 우리에게는 암을 새로운 기술로 치료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GE와 벤처 캐피탈 협력 기업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심사될 예정이다.  독립적 심사 패널들은 10만불의 혁신 지원금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자세한 조건과 규정은 heatlhymagination.com/challenge를 참고하면 된다.

수상자는 2012년 1분기에 발표된다.

한편 GE는 전세계의 더 많은 여성들에게 최신 유방암 기술을 하는 최초의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수잔 코멘(Susan. G Komen) 과의 3년간의 제휴도 18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와이오밍, 사우디아라비아, 중국에서 우선적으로 실행될 계획이다.

GE코리아의 황 수 사장은 “이번 GE의 유방암퇴치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에 한국의 전도유망한 기술진, 연구진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며, “GE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GE헬스케어 코리아 로랭 로티발 사장은 “한국에서도 유방암은 여성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고, 매년 6% 이상의 빠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유수한 의료기관, 의료진들을 도와 한국 여성들의 유방암을 보다 빨리 발견,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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