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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8만 제약인의 약가인하 반대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한국제약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약가 일괄인하 방침 발표와 관련, 산업의 생존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8만 제약인의 의지를 담은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정부의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인 약가 인하는 제약산업 존폐와 관련되며 결국 국민 건강권마저 외국에 의존해야 된다는 점을 정부 관계요로에 건의하고, 대국민 호소문도 낸 데 이은 후속조치다.
서명운동은 정부의 발표대로 일괄 약가 인하가 진행될 경우 제약산업이 크게 위축돼 제약업에 종사하는 8만 제약인 중 상당수가 대량 실직하고 국내 제약산업도 붕괴해 과적으로 국민의 약값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가 인하 반대 서명운동은 먼저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 및 직원 가족이 동참할 계획이다.
협회는 서명을 받은 후 청와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등 관계 요로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서명 얘기도 나오고 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와 가족도 중요하지만 약가인하의 부당성을 알고 있는 일반인도 많다는 점에서 일반인 서명도 받아야 숫자도 맞출 수 있고, 부당성도 더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반대서명 명부를 9월 9일(금)까지 제약협회 총무인사팀(전화 581-2101)에서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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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8만 제약인의 약가인하 반대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한국제약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약가 일괄인하 방침 발표와 관련, 산업의 생존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8만 제약인의 의지를 담은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정부의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인 약가 인하는 제약산업 존폐와 관련되며 결국 국민 건강권마저 외국에 의존해야 된다는 점을 정부 관계요로에 건의하고, 대국민 호소문도 낸 데 이은 후속조치다.
서명운동은 정부의 발표대로 일괄 약가 인하가 진행될 경우 제약산업이 크게 위축돼 제약업에 종사하는 8만 제약인 중 상당수가 대량 실직하고 국내 제약산업도 붕괴해 과적으로 국민의 약값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가 인하 반대 서명운동은 먼저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 및 직원 가족이 동참할 계획이다.
협회는 서명을 받은 후 청와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등 관계 요로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서명 얘기도 나오고 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와 가족도 중요하지만 약가인하의 부당성을 알고 있는 일반인도 많다는 점에서 일반인 서명도 받아야 숫자도 맞출 수 있고, 부당성도 더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반대서명 명부를 9월 9일(금)까지 제약협회 총무인사팀(전화 581-2101)에서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