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제약인, 약가인하 반대 서명운동 돌입
제약협,임직원 직원 가족 의지 담은 서명 전사적으로 전개
입력 2011.08.30 11:06 수정 2011.08.30 13:2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제약협회가 8만 제약인의 약가인하 반대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한국제약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약가 일괄인하 방침 발표와 관련, 산업의 생존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8만 제약인의 의지를 담은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정부의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인 약가 인하는 제약산업 존폐와 관련되며 결국 국민 건강권마저 외국에 의존해야 된다는 점을 정부 관계요로에 건의하고, 대국민 호소문도 낸 데 이은 후속조치다.

서명운동은 정부의 발표대로 일괄 약가 인하가 진행될 경우 제약산업이 크게 위축돼  제약업에 종사하는 8만 제약인 중 상당수가 대량 실직하고 국내 제약산업도 붕괴해 과적으로 국민의 약값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가 인하 반대 서명운동은 먼저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 및 직원 가족이 동참할 계획이다.

협회는 서명을 받은 후 청와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등 관계 요로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서명 얘기도 나오고 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와 가족도 중요하지만 약가인하의 부당성을 알고 있는 일반인도 많다는 점에서 일반인 서명도 받아야 숫자도 맞출 수 있고, 부당성도 더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반대서명 명부를 9월 9일(금)까지 제약협회 총무인사팀(전화 581-2101)에서 받기로 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8만 제약인, 약가인하 반대 서명운동 돌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8만 제약인, 약가인하 반대 서명운동 돌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