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의 리조트행사는 의사 처방에 2~3배까지 증가하는 영향을 미치며 제약사와 의 상호작용이 많은 의사는 아닌 의사에 비해 9~21배 신약신청을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됐다.
이는 홍진표(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박상은(안양샘병원), 고윤석(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이 ‘의사-제약회사 상호작용이 처방에 미치는 영향’는 제목으로 발표한 논문에 기재된 내용이다.
이 논문은 한국의료윤리학회지 6월호에 게재, 제약사의 이른바 리베이트성 마케팅이 의사의 처방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했다.
논문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의약분업 이후, 마케팅 비용 및 인력이 60% 증가, 전문의약품에 대한 설명 및 처방유도 같은 마케팅 활동이 강화, 이러한 마케팅 활동이 리베이트로 연결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러한 마케팅의 종류는 제품설명회나 강연회를 판촉활동으로 활용하면서 이를 편법적인 사례로 운영하는 사례로 고급음식점에서 식사를 제공하거나 영향력 있는 의사를 관리할 목적으로 고문위원 및 자문위원을 체결하고 상당한 금약을 제공하는 경우 등이다.
또, 세미나나 학회 지원의 형태를 통해 월처방액이 높거나 처방증대가 기대되는 의사들을 상대로 국내외학회 경비를 지원하거나 학회 참석 시 관광제공, 의사의 사적 모임이나 비공인학회, 병원주최행사 경비를 지원, 시판 후 조사나 4상 임상연구, 관찰연구, 환자일기연구 등을 명목으로 의무증례수를 초과해 고다하게 실시하는 방식으로 금전을 지급하는 행위, 신규랜딩 등의 명목으로 의료인들에게 현금을 주는 부당고객유인행위 등이 발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논문에서는 직접적으로 제약사가 의사의 처방 등에 미치는 영향으로 △제품설명 △리조트행사 △ 제약회사의 선물 등을 꼽았다.
특히, 제약사가 고급 리조트 등에서 실시하는 신약관련 심포지엄의 경우는 행사와 처방관계가 직접적인 것으로 연구됐다.
이러한 행사에 참석한 의사들은 행사자체가 처방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으나 리조트에서 무료로 진행된 세미나 이후 처방이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들은 자신들의 처방이 새로운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제약사의 판촉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처방패턴을 보면 신약은 기존약을 대체하기보다 추가되는 경향이었고 결과적으로 과도한 처방으로 볼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약사와 의사의 상호작용 관계는 상호작용이 많은 의사와 아닌 의사에 비해 신약 신청이 9~21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연구됐다.
제약회사의 리조트행사는 의사 처방에 2~3배까지 증가하는 영향을 미치며 제약사와 의 상호작용이 많은 의사는 아닌 의사에 비해 9~21배 신약신청을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됐다.
이는 홍진표(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박상은(안양샘병원), 고윤석(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이 ‘의사-제약회사 상호작용이 처방에 미치는 영향’는 제목으로 발표한 논문에 기재된 내용이다.
이 논문은 한국의료윤리학회지 6월호에 게재, 제약사의 이른바 리베이트성 마케팅이 의사의 처방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했다.
논문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의약분업 이후, 마케팅 비용 및 인력이 60% 증가, 전문의약품에 대한 설명 및 처방유도 같은 마케팅 활동이 강화, 이러한 마케팅 활동이 리베이트로 연결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러한 마케팅의 종류는 제품설명회나 강연회를 판촉활동으로 활용하면서 이를 편법적인 사례로 운영하는 사례로 고급음식점에서 식사를 제공하거나 영향력 있는 의사를 관리할 목적으로 고문위원 및 자문위원을 체결하고 상당한 금약을 제공하는 경우 등이다.
또, 세미나나 학회 지원의 형태를 통해 월처방액이 높거나 처방증대가 기대되는 의사들을 상대로 국내외학회 경비를 지원하거나 학회 참석 시 관광제공, 의사의 사적 모임이나 비공인학회, 병원주최행사 경비를 지원, 시판 후 조사나 4상 임상연구, 관찰연구, 환자일기연구 등을 명목으로 의무증례수를 초과해 고다하게 실시하는 방식으로 금전을 지급하는 행위, 신규랜딩 등의 명목으로 의료인들에게 현금을 주는 부당고객유인행위 등이 발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논문에서는 직접적으로 제약사가 의사의 처방 등에 미치는 영향으로 △제품설명 △리조트행사 △ 제약회사의 선물 등을 꼽았다.
특히, 제약사가 고급 리조트 등에서 실시하는 신약관련 심포지엄의 경우는 행사와 처방관계가 직접적인 것으로 연구됐다.
이러한 행사에 참석한 의사들은 행사자체가 처방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으나 리조트에서 무료로 진행된 세미나 이후 처방이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들은 자신들의 처방이 새로운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제약사의 판촉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처방패턴을 보면 신약은 기존약을 대체하기보다 추가되는 경향이었고 결과적으로 과도한 처방으로 볼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약사와 의사의 상호작용 관계는 상호작용이 많은 의사와 아닌 의사에 비해 신약 신청이 9~21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연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