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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16번째 국산 신약으로 승인받은 신풍제약의 항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가 글로벌시장 진출에 드라이브를 건다.
신풍제약은 우선 WHO에 보고된 전 세계 말라리아 감염국 102 국가 중 발생빈도가 높은 국가에 우선순위를 두고, 서부 아프리카 및 동부 아프리카 약 34개국(총 42개국에서 사례보고), 서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16개국(총 22개국 보고), 라틴 아메리카 말라리아 감염국 약 6개국(13개국 보고)에 단계적으로 제품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항말라리아제 시장은 구매 형태에 따라 ‘WHO & Global Fund’ 등 국제기구가 협력해 구매한 후 감염국에 공급하는 '공적시장'(Public Segment), 각국 감염국 정부의 예산으로 자체 구매하는 '국제 입찰시장', 감염국의 민간 의약품 유통회사가 공급업체와 수의 계약으로 움직이는 '사적 시장'(Private Segment) 등 세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이 중 가장 큰 영역은 국제기구 구매로, 약 80% 비중을 치지한다.
이외 각국 정부 자체 예산에 의한 구매가 약 5%, 민간 업체가 약 15% 구매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적 시장에서 국제기구가 구매하는 성분 및 제형은, WHO의 강력한 지원 및 홍보로 피라맥스와 같은 ACT제제(Artemisinin based Combination Therapy)만 가능하다는 게 신풍제약 측 설명이다.
2011년 전 세계 ACT제제 예상 수요는 약 2억 7천만 도즈로, 향후 연간 성장률은 약 4~5%로 예상된다.
이를 바탕으로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감염이 심각한 아프리카 및 아시아 약 50개국에서 향후 5년 내 성인 및 소아용을 합산, 1억 도즈 이상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1일 1회 3일 연속 복용으로 삼일열 – 열대열에 동시 처방 가능한 세계 최초의 ACT제제’라는 점을 부각시켜, 세계적으로 대규모 제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주제가 다른 다수의 논문들을 저명한 저널 등에 발표하고, 국제 전시회 등 행사에서 전문 부스를 개설해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별 영향력 있는 의학자, 정책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별 학술행사도 추진하며 실제 처방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감염국 정부 말라리아 통제국 당국자들의 지원을 얻고 있으며, 랜싯 플로스원과 같은 지명도 높은 학술지에서 임상결과 논문발표가 이뤄졌다”며 “피라맥스는 전인구 약 40%가 살고 있는 102개국에서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의약품이고,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정부 산하기관, 다양한 의료인들이 실시하고 있는 개도국 의료지원에 꼭 필요한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피라맥스는 2000년 세계보건기구와 신약개발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개발단계에서부터 글로벌신약으로 추진된 제품으로, 한국을 포함 아프리카 및 아시아 19개국 23개 지역에서 약 3,70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3상 결과 99%이상의 말라리아 치료효과를 보였다.
8월 17일 16번째 국산 신약으로 승인받은 신풍제약의 항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가 글로벌시장 진출에 드라이브를 건다.
신풍제약은 우선 WHO에 보고된 전 세계 말라리아 감염국 102 국가 중 발생빈도가 높은 국가에 우선순위를 두고, 서부 아프리카 및 동부 아프리카 약 34개국(총 42개국에서 사례보고), 서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16개국(총 22개국 보고), 라틴 아메리카 말라리아 감염국 약 6개국(13개국 보고)에 단계적으로 제품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항말라리아제 시장은 구매 형태에 따라 ‘WHO & Global Fund’ 등 국제기구가 협력해 구매한 후 감염국에 공급하는 '공적시장'(Public Segment), 각국 감염국 정부의 예산으로 자체 구매하는 '국제 입찰시장', 감염국의 민간 의약품 유통회사가 공급업체와 수의 계약으로 움직이는 '사적 시장'(Private Segment) 등 세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이 중 가장 큰 영역은 국제기구 구매로, 약 80% 비중을 치지한다.
이외 각국 정부 자체 예산에 의한 구매가 약 5%, 민간 업체가 약 15% 구매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적 시장에서 국제기구가 구매하는 성분 및 제형은, WHO의 강력한 지원 및 홍보로 피라맥스와 같은 ACT제제(Artemisinin based Combination Therapy)만 가능하다는 게 신풍제약 측 설명이다.
2011년 전 세계 ACT제제 예상 수요는 약 2억 7천만 도즈로, 향후 연간 성장률은 약 4~5%로 예상된다.
이를 바탕으로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감염이 심각한 아프리카 및 아시아 약 50개국에서 향후 5년 내 성인 및 소아용을 합산, 1억 도즈 이상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1일 1회 3일 연속 복용으로 삼일열 – 열대열에 동시 처방 가능한 세계 최초의 ACT제제’라는 점을 부각시켜, 세계적으로 대규모 제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주제가 다른 다수의 논문들을 저명한 저널 등에 발표하고, 국제 전시회 등 행사에서 전문 부스를 개설해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별 영향력 있는 의학자, 정책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별 학술행사도 추진하며 실제 처방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감염국 정부 말라리아 통제국 당국자들의 지원을 얻고 있으며, 랜싯 플로스원과 같은 지명도 높은 학술지에서 임상결과 논문발표가 이뤄졌다”며 “피라맥스는 전인구 약 40%가 살고 있는 102개국에서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의약품이고,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정부 산하기관, 다양한 의료인들이 실시하고 있는 개도국 의료지원에 꼭 필요한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피라맥스는 2000년 세계보건기구와 신약개발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개발단계에서부터 글로벌신약으로 추진된 제품으로, 한국을 포함 아프리카 및 아시아 19개국 23개 지역에서 약 3,70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3상 결과 99%이상의 말라리아 치료효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