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정부의 추가 일괄약가 인하 추진 저지에 '올인'하고 있는 제약계가 기세를 이어간다.
제약협회는 12일 오전 9시 제약협회 회관 앞에서 비상식적 추가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제약사 임직원 시위를 연 후 보건복지부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약가인하와 관련한 제약사들의 시위는 이번이 처음으로, 제약협회와 제약사들은 약가인하 저지 움직임을 이어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와 제약사들은 정부가 추가 약가 인하를 단행하면 국내 제약산업은 고사하고 ,이로 인해 국민 부담도 가중될 것이라는 주장을 탄원서 성명서 대중광고 정책자료집 등을 통해 계속 펼쳐 왔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토종 제약사들이 무너지고 다국적제약사만 남게 되면 약가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되고 국민 부담이 더 가중될 것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것은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앞으로 더 한 행동도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추가 일괄약가 인하 추진 저지에 '올인'하고 있는 제약계가 기세를 이어간다.
제약협회는 12일 오전 9시 제약협회 회관 앞에서 비상식적 추가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제약사 임직원 시위를 연 후 보건복지부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약가인하와 관련한 제약사들의 시위는 이번이 처음으로, 제약협회와 제약사들은 약가인하 저지 움직임을 이어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와 제약사들은 정부가 추가 약가 인하를 단행하면 국내 제약산업은 고사하고 ,이로 인해 국민 부담도 가중될 것이라는 주장을 탄원서 성명서 대중광고 정책자료집 등을 통해 계속 펼쳐 왔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토종 제약사들이 무너지고 다국적제약사만 남게 되면 약가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되고 국민 부담이 더 가중될 것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것은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앞으로 더 한 행동도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