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강원도 산골에 하계휴양소 운영
양양군 농촌관광마을에 팬션 등 숙박시설 확보
입력 2011.07.25 09:59 수정 2011.07.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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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진작 및 경기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내자는 캠페인이 펼쳐지는 가운데, 삼진제약(주)은 임직원의 재충전과 농촌을 돕기 위해 강원도 산골에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

25일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에 따르면 본사 및 지방영업소, 공장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의 여름휴가를 위해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중복리 농촌관광마을에 펜션 등 숙박시설을 확보, 오는 7월 31일부터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

회사 측은 하계휴양소에 관리지원본부를 설치하여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한 휴가를 도울 예정이며, 일손 돕기, 떡 만들기 행사, 물고기 잡기 등 현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삼진제약은 창업 초기부터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매년 직원들의 휴가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2007년부터는 농촌 돕기의 일환으로 강원도 양양군 산골마을 일대에서 임직원 하계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고물가와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기업들이 내수 진작과 경기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국내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삼진제약은 몇 해 전부터 농촌을 사랑하고 경기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자는 취지에서 강원도 양양 산골마을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농촌 돕기를 위해 지난 2008년 양양군과 내고장사랑협약식을 가진 바 있고, 차상위 저소득층 의료보험료 대납,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한 난치성 어린이 환자 수술비 지원, 재난지역 구호금 전달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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