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된 주요 제약사들의 매출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 이하 복지부)는 21일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된 제약사의 의약품 가격을 오는 10월 중으로 최대 20%까지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가격이 인하되는 의약품은 7개 제약사의 131개 품목이며 이 중 20% 인하 조치를 받는 의약품은 4개 제약사 43품목이다.
이 중 매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블록버스터 제품을 보유한 제약사는 최대 233억원의 매출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동아제약은 위장약 스티렌 정 등을 포함해 11개 품목의 약가가 인하될 예정이다.
이 중 한 해 87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스티렌 정과 289억원의 오로디핀 정은 20% 인하 대상으로 단순 계산만으로도 약 233억원의 매출 손실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은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정 6.25mg이 20% 약가 인하됨으로써 20억 가량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지난해 딜라트렌은 지난해 659억원의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로 이 중 딜라트렌 정 6.25mg은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75억원의 매출을 낸 고혈압 치료제 애니디핀 정은 19.8% 약가 인하로 약15억원의 손실을 입게 된다.
그 외에 20% 인하 조치를 받게 된 제약사는 영풍제약(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 정), 구주제약(항진균제 유나졸캡슐) 등이다.
한편, 약가 인하폭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블록버스터 제품의 약가가 인하된 제약사도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237억원의 매출을 올린 위장약 큐란정이 4.59% 약가 인하 조치를 받게 됐다. 이번 조치로 인한 예상 매출 손실은 약 11억원 가량이다.
또한 한미약품의 경우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에 1.82% 약가 인하 조치가 취해졌다.
지난해 기준 455억원의 매출을 올린 아모잘탄은 단순 계산으로 약 10억원 정도의 매출 하락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405억원의 매출을 올린 아모디핀 정 역시 1.82% 약가 인하 조치로 약 7억원의 매출 손실이 전망된다.
이번 약가 인하 조치는 8월 중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고시될 예정이며 고시된 약가는 오는 10월부터 시행된다.
따라서 오는 10월부터 해당 제약사들의 매출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충격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된 주요 제약사들의 매출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 이하 복지부)는 21일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된 제약사의 의약품 가격을 오는 10월 중으로 최대 20%까지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가격이 인하되는 의약품은 7개 제약사의 131개 품목이며 이 중 20% 인하 조치를 받는 의약품은 4개 제약사 43품목이다.
이 중 매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블록버스터 제품을 보유한 제약사는 최대 233억원의 매출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동아제약은 위장약 스티렌 정 등을 포함해 11개 품목의 약가가 인하될 예정이다.
이 중 한 해 87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스티렌 정과 289억원의 오로디핀 정은 20% 인하 대상으로 단순 계산만으로도 약 233억원의 매출 손실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은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정 6.25mg이 20% 약가 인하됨으로써 20억 가량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지난해 딜라트렌은 지난해 659억원의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로 이 중 딜라트렌 정 6.25mg은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75억원의 매출을 낸 고혈압 치료제 애니디핀 정은 19.8% 약가 인하로 약15억원의 손실을 입게 된다.
그 외에 20% 인하 조치를 받게 된 제약사는 영풍제약(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 정), 구주제약(항진균제 유나졸캡슐) 등이다.
한편, 약가 인하폭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블록버스터 제품의 약가가 인하된 제약사도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237억원의 매출을 올린 위장약 큐란정이 4.59% 약가 인하 조치를 받게 됐다. 이번 조치로 인한 예상 매출 손실은 약 11억원 가량이다.
또한 한미약품의 경우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에 1.82% 약가 인하 조치가 취해졌다.
지난해 기준 455억원의 매출을 올린 아모잘탄은 단순 계산으로 약 10억원 정도의 매출 하락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405억원의 매출을 올린 아모디핀 정 역시 1.82% 약가 인하 조치로 약 7억원의 매출 손실이 전망된다.
이번 약가 인하 조치는 8월 중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고시될 예정이며 고시된 약가는 오는 10월부터 시행된다.
따라서 오는 10월부터 해당 제약사들의 매출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충격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