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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시킬 수 있을까. 노바티스의 대표 무좀약 '라미실'을 올해부터 판매하는 동화약품이 이 제품을 성공시킬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약계 및 유통가에 따르면 그간 노바티스와 라미실 코마케팅을 하던 태평양제약이 최근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라미실이 동화약품으로 넘어 왔다.
업계의 관심은 동화약품이 이 제품을 성공시킬지 여부.
라미실은 무좀약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지만 회사가 바뀌었고, 동화약품이 사실상 무좀약은 올해 처음 관여하기 때문이다.
일단 무좀약은 여름철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통가 관계자는 "라미실은 명실공히 무좀약 시장 1위 제품인데 최근 방송 3사에서 '여름철 무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동시에 내보내며 무좀약 판매가 크게 늘고 있고 시장 1위 제품인 라미실이 가장 잘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라미실의 지명도에 무좀약에 대한 여론의 지원이 보태지며 동화약품이 코마케팅 첫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무좀약과 함께 동화약품과 노바티스의 코마케팅 관계에도 모아지고 있다.
동화약품은 라미실과 함께 노바티스의 코막힘 완화제 '오트리빈'도 전략적 제휴를 체결, 올해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미 금연보조제에 대한 코마케팅을 체결한 상황에서 사실상 노바티스 일반약 대부분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 셈.
하지만 유통가에서는 오트리빈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달고 있다.
유통가 관계자는 "쥴릭에서 판매하다 올해 동화약품으로 넘어왔는데 쥴릭에서 지난해 말 1,2년 판매량을 밀어내 현재 도매상에 재고가 상당히 쌓여 있다"며 "라미실은 이익구조에 관계없이 판매면에서는 현재 성공적이지만 타 제품의 마케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오트리빈은 올해는 힘들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성공시킬 수 있을까. 노바티스의 대표 무좀약 '라미실'을 올해부터 판매하는 동화약품이 이 제품을 성공시킬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약계 및 유통가에 따르면 그간 노바티스와 라미실 코마케팅을 하던 태평양제약이 최근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라미실이 동화약품으로 넘어 왔다.
업계의 관심은 동화약품이 이 제품을 성공시킬지 여부.
라미실은 무좀약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지만 회사가 바뀌었고, 동화약품이 사실상 무좀약은 올해 처음 관여하기 때문이다.
일단 무좀약은 여름철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통가 관계자는 "라미실은 명실공히 무좀약 시장 1위 제품인데 최근 방송 3사에서 '여름철 무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동시에 내보내며 무좀약 판매가 크게 늘고 있고 시장 1위 제품인 라미실이 가장 잘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라미실의 지명도에 무좀약에 대한 여론의 지원이 보태지며 동화약품이 코마케팅 첫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무좀약과 함께 동화약품과 노바티스의 코마케팅 관계에도 모아지고 있다.
동화약품은 라미실과 함께 노바티스의 코막힘 완화제 '오트리빈'도 전략적 제휴를 체결, 올해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미 금연보조제에 대한 코마케팅을 체결한 상황에서 사실상 노바티스 일반약 대부분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 셈.
하지만 유통가에서는 오트리빈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달고 있다.
유통가 관계자는 "쥴릭에서 판매하다 올해 동화약품으로 넘어왔는데 쥴릭에서 지난해 말 1,2년 판매량을 밀어내 현재 도매상에 재고가 상당히 쌓여 있다"며 "라미실은 이익구조에 관계없이 판매면에서는 현재 성공적이지만 타 제품의 마케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오트리빈은 올해는 힘들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