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전한다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 시장에 도전장 낸 한국산도스의 펜타맥스
입력 2011.06.29 09:07 수정 2011.06.29 11: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올 하반기부터 펜타닐 성분의 국내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 시장이 경쟁체제로 돌입한다. 한국 얀센의 듀로제식 디트랜스가 독식하고 있던 시장에 다국적사와 국내사 모두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다.

그 중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한국산도스의 펜타맥스를 담당하고 있는 엄태상 PM을 만났다.

한국산도스 펜타맥스 엄태상 PM

국내 마약성 진통제 시장은 450억원정도이며 IMS데이터에 따르면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는 그 중 200억원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는 한국얀센이 거의 독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각되는 경쟁제품이 없었다.

이것이 바로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를 출시하게 된 배경이다.

엄태상 PM은 “패치제는 경구용 보다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약물의 로스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한국산도스만의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펜타맥스의 장점을 부각시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관련제품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으로 그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엄태상 PM은 “처방의에게 신뢰성 있는 제품으로 다가가는 것”을 가장 큰 전략”으로 꼽았다.

패치제 중에서 생산이 어려운 메트릭스형으로 펜타맥스가 국내 최초로 허가받았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심는 것이 중요한 것.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고품질 의약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처방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펜타닐 성분은 수술환자나 암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취 및 진통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국산도스의 펜타맥스 패치는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는 서방형 진통제로 72시간 동안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예정 용량은 12.5마이크로그램, 25마이크로그램, 50마이크로그램, 100마이크로그램으로 우선 25마이크램이 허가를 받았고 나머지 제품도 거의 완료 단계다.

조만간 국내 3위 안에 드는 로컬회사와 코프로모션 계약도 마무리될 예정이다.

엄태상 PM은 국내 200억원의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 시장에서 3년 내 20%까지 점유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전한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전한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