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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관리료 삭감으로 문전약국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며 도매업소들도 긴장하고 있다.
문전약국의 경영난은 그대로 해당 도매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유통가에서는 일단 이번 관리료 삭감 조치로 전국의 400여 문전약국이 이익에서 10-20%의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S의료원 근처에 있는 Y문전약국 경우 의약품관리료가 삼각되면 월 2천500만원씩 연 3억원이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다른 문전약국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간 돈을 많이 벌어 자기 건물을 갖고 있는 문전약국들도 타격이 있겠지만, 대형병원 앞에 뒤늦게 뛰어들었거나 높은 임대로를 내고 경영하고 있는 약국들은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들 약국들로부터 어떤 상황이 발생할 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긴장된다는 것.
때문에 업계에서는 지금부터라도 도매상들이 채권관리를 자주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제수가로만 운영이 힘든 상황에서, 부도를 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부도 등 사태가 발생하면 채권관리도 필요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7월 1일 시행되고 한달이 지나면 약국 경영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오겠지만, 사전에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
업계에서는 뒷마진과 회전도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운영이 어려워지면 은밀한 뒷마진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관계자는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경쟁도 있지만, 선택권을 가진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의 자정이 먼저 선행돼야 한다"며 "이제는 정말로 줄 생각과 받을 생각을 말아야 한다.큰일 난다"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문전약국과 거래하는 도매상들이 대부분 규모가 큰 도매상들인데 피해를 안보려면 철저히 준비해야 하고, 만에 하나 부당한 거래 요구를 받아들이거나 문전약국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하면 결국 도매상에 피해가 올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뒷마진의 합법화인 '금융비용'(최대 2.8%)제도 실시로 도매상으로부터 받는 금액이 줄어든 문전약국(뒷마진으로 3-7%까지 받음)들은 회전일 연장, 일반카드 결제 등을 내세우며 도매상과 마찰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의약품관리료 삭감으로 문전약국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며 도매업소들도 긴장하고 있다.
문전약국의 경영난은 그대로 해당 도매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유통가에서는 일단 이번 관리료 삭감 조치로 전국의 400여 문전약국이 이익에서 10-20%의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S의료원 근처에 있는 Y문전약국 경우 의약품관리료가 삼각되면 월 2천500만원씩 연 3억원이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다른 문전약국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간 돈을 많이 벌어 자기 건물을 갖고 있는 문전약국들도 타격이 있겠지만, 대형병원 앞에 뒤늦게 뛰어들었거나 높은 임대로를 내고 경영하고 있는 약국들은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들 약국들로부터 어떤 상황이 발생할 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긴장된다는 것.
때문에 업계에서는 지금부터라도 도매상들이 채권관리를 자주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제수가로만 운영이 힘든 상황에서, 부도를 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부도 등 사태가 발생하면 채권관리도 필요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7월 1일 시행되고 한달이 지나면 약국 경영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오겠지만, 사전에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
업계에서는 뒷마진과 회전도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운영이 어려워지면 은밀한 뒷마진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관계자는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경쟁도 있지만, 선택권을 가진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의 자정이 먼저 선행돼야 한다"며 "이제는 정말로 줄 생각과 받을 생각을 말아야 한다.큰일 난다"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문전약국과 거래하는 도매상들이 대부분 규모가 큰 도매상들인데 피해를 안보려면 철저히 준비해야 하고, 만에 하나 부당한 거래 요구를 받아들이거나 문전약국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하면 결국 도매상에 피해가 올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뒷마진의 합법화인 '금융비용'(최대 2.8%)제도 실시로 도매상으로부터 받는 금액이 줄어든 문전약국(뒷마진으로 3-7%까지 받음)들은 회전일 연장, 일반카드 결제 등을 내세우며 도매상과 마찰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