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상위 10개사 5월원외처방 강세 여전
총 2,000억원 중 1,520억원 차지, 전체시장규모 7,636억원 9.7%성장
입력 2011.06.17 06:24 수정 2011.06.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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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트 및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 5월 원외처방을 분석한 결과, 전체원외처방액은 7,63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했으며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출처 신한금융투자

외자업체의 원외처방시장은 상위 10대 외자사가 전년 동월 대비 13.4% 성장한 1,52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외자사의 원외처방액 대부분을 상위 10대 외자사가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자업체의 5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2,000억원으로 지난 2009년 11월 이후 계속해서 전체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다.

◆고혈압치료제 시장, 트윈스타 세비카 제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가 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를 추월했고, 당뇨병치료제 원외처방에서는 DPP-IV 계열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비스트 및 증권가에 따르면 5월 전체 원외처방액은 7,63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했으며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고혈압치료제의 5월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복합제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트윈스타가 원외처방액 23억을 기록하며 세비카를 추월했다.

국내 출시 이후 가파르게 성장해 온 트윈스타는 4월에는 세비카와 비슷한 처방액을 기록하더니 5월에는 세비카를 제쳤다.

이변이 없는 한, 트윈스타의 상승세는 지속돼 올해 블록버스터 신약에 무사히 안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DPP-IV 계열 여전히 강세

5월 당뇨병치료제 원외처방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해 전체 시장 증가율을 상회했다.

DPP-IV 계열인 한국MSD의 자누비아는 5월달 원외처방액 56억원, 노바티스의 가브스가 22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최근 유럽과 미국으로부터 안전성 경고를 받은 액토스는 우리나라 식약청이 사용중단을 결정한 상태다.

액토스의 5월 원외처방액은 10억원으로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다.

식약청의 사용중단 결정으로 인해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야 하나 액토스의 원외처방액 가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독약품의 아마릴은 처방액 56억원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고 MSD의 자누비아가 48억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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