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말라리아 신약 유럽 진출 길 열렸다
완제 원료공장 국내 최초 EU-GMP 동시 인증,미국 진출 토대 마련
입력 2011.06.01 18:16 수정 2011.06.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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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이사 김병화)의 항말라리아제(피라맥스정) 공장이  5월 23일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정제 제조소로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EU-GMP) 승인 인증서를 획득했다.

신풍제약은 이에 앞서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말라리아 치료제로 신약 허가 심사 중인 피라맥스 원료의약품 'Artesunate 및 Pyronaridine'에 대한 원료의약품(Active Substances)제조소  EU-GMP승인 인증서(2011. 4. 15)를 획득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이번 항말라리아제 제조소(원료 완제)에 대한 유럽 GMP 실사는 프랑스 정부기관인 AFSSAPS(프랑스 건강위생안전기구)에서 지난 1월 18일~21일까지 4일간 실시했다.

이후 5개월 만에 최종 EU-GMP승인을 받아  국내에서는 최초로 완제 원료 GMP승인 인증을 동시에 받게 됐다.

EU는 의약품에 대해 제조자의 생산시설을 현장 실사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회원국 중 한 국가에서 승인한 EU-GMP를 상호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EU-GMP 승인은 EU의 모든 회원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한 필수 자격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EU-GMP 승인으로 신풍제약은 제조소로 인증된 공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원료와 완제(정제) 의약품의 품목허가취득을 통해 제품(원료/완제품)을 생산 제조, 한·EU간 FTA시대를 맞아 유럽시장개척 확대는 물론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대상으로까지 적극적으로 원료 및 완제를 수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고 전했다.

신풍제약의 피라맥스 등 생산 공장은 지난 2008년 9월 경기도 안산시에 대지 9,923㎡ 규모에 지상 8층의 원료의약품 합성공장과 지상 7층의 완제의약품 생산 공장 및 위험물 저장소등 총 3개 동으로 준공했다.

 총 공사비는 500여억 원, 공사기간은 약 2년이 소요됐다.

cGMP 및 EU-GMP 로드맵에 따라 최첨단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우수한 효율성의 제조시스템과 엄격한 품질보증시스템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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