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스,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 ‘펜타맥스’ 허가
듀로제식 디트랜스 제네릭으로 고품질 자신
입력 2011.06.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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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

한국산도스의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 ‘펜타맥스’가 국내 허가를 받았다.

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는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맥스는 피부를 통해 약물 성분이 흡수되는 진통제로 한국 얀센의 듀로제식 디트랜스의 제네릭이다.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는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는 서방형 진통제로 72시간 동안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접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지속적인 마약성 진통제 투여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의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펜타닐 성분은 지난 1968년 정맥 마취제로써 국내 병원에 처음 도입됐다. 현재는 수술환자나 암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취 및 진통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산도스는 제조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제네릭 의약품에 집중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선행하고 있다”며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는 마약성 진통제의 중독 위험을 최대한 낮추고 진통완화를 효과적으로 지속시키고자 개발한 2차 진통제로써, 국내 암 환자들의 통증을 탁월하게 경감시킬 것이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국내 출시 예정 용량은 12.5마이크로그램, 25마이크로그램, 50마이크로그램, 100마이크로그램으로 우선 25마이크램이 허가를 받았고 한달 내로 나머지 패치제도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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