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제약, 영업정책 백지화가 낫다'
마진 보다 처방 늘리는 쪽으로 가는 것이 유리
입력 2011.05.12 07:06 수정 2011.05.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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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의 영업 정책 논란이 가시지 않으며 백지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의 영업정책을 고수하며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더 커질 경우 다케다나 도매업계 전체에도 득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유통가 한 관계자는 "베이슨과 마디핀 모두 단독이 아닌데 B사를 포함한 일부 중소제약사에서 생동성에 들어갔다"며 "도매업계 분위기상 완료되면 바로 교체작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국내 시장에서 매출을 키워야 하는 다케다 입장에서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

이 관계자는 "처방을 늘리는 쪽으로 가야지 유통마진을 늘리는 쪽에서 접근하는 것은 좋은 영업 마케팅 정책이 아니다"며 "거점도매로 선정된 도매상들도 마진 측면에서 보면 이전이 낫다. 지금 분위기를 볼 때 협회와 상의해 백지화하고 현재 잘하고 있는 도매상과 협력하고 거래하며 처방을 유도하는 쪽으로 가는것이 다케다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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