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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철저히 하라’ 도매업계에 영업 직원 관리령이 떨어졌다.
영업 직원들이 ‘인센티브’를 받기 위한 매출 유지 및 확대 ‘작업’에 나설 경우, 도매업소들의 리베이트 척결 의지와 관계없이 상당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영업사원 관리가 쌍벌제 이후 도매업소들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
실제 업계 내 이 같은 분위기는 지난주 유력 대형 도매상의 모 지점 영업사원이 1억 5천만원 상당의 회사 돈을 빼돌리며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사례가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쌍벌제 이후 정부가 리베이트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에 나서고 도매업소들도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세우며 ‘안주기’ 분위기가 형성된 상황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예사롭지 않다고 진단하고 있다.
압박을 받는 직원들로부터 언제든지 터질 개연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도매상들이 리베이트 근절 방침을 세우며 영업 직원들은 상당한 압박을 받아 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쌍벌제 이후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기간 지나면 제공한다는 조건을 걸고 매출을 유지해 온 직원도 있고, 계속 제공한 직원들도 있다는 얘기들이 많았는데 도매상이 눈감아 주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매출과 인센티브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압박을 받고 자금이 달리면 이상한 마음을 먹을 가능성이 언제든지 있다는 것.
위기감이 커지며 업계에서는 도매업소들의 역할론도 거론하고 있다.
리베이트 근절도 중요하지만 영업직원들이 계속 압박을 받으며 영업을 해 온 이면에는 도매업소들의 책임도 있다는 것.
다른 관계자는 “아파트를 담보로 잡힌 직원들도 있다. 그간 많은 도매상이 상당수 영업직원들은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로 생활을 유지해 온 면이 크고 이 인센티브도 사실상 리베이트로 상당 부분 들어가며 압박을 받았다”며 “인센티브가 줄어들면 다른 마음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데 시스템을 변화시키든 관리를 철저히 하든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압박이 지속되면 리베이트 고발로 연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관리를 철저히 하라’ 도매업계에 영업 직원 관리령이 떨어졌다.
영업 직원들이 ‘인센티브’를 받기 위한 매출 유지 및 확대 ‘작업’에 나설 경우, 도매업소들의 리베이트 척결 의지와 관계없이 상당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영업사원 관리가 쌍벌제 이후 도매업소들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
실제 업계 내 이 같은 분위기는 지난주 유력 대형 도매상의 모 지점 영업사원이 1억 5천만원 상당의 회사 돈을 빼돌리며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사례가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쌍벌제 이후 정부가 리베이트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에 나서고 도매업소들도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세우며 ‘안주기’ 분위기가 형성된 상황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예사롭지 않다고 진단하고 있다.
압박을 받는 직원들로부터 언제든지 터질 개연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도매상들이 리베이트 근절 방침을 세우며 영업 직원들은 상당한 압박을 받아 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쌍벌제 이후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기간 지나면 제공한다는 조건을 걸고 매출을 유지해 온 직원도 있고, 계속 제공한 직원들도 있다는 얘기들이 많았는데 도매상이 눈감아 주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매출과 인센티브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압박을 받고 자금이 달리면 이상한 마음을 먹을 가능성이 언제든지 있다는 것.
위기감이 커지며 업계에서는 도매업소들의 역할론도 거론하고 있다.
리베이트 근절도 중요하지만 영업직원들이 계속 압박을 받으며 영업을 해 온 이면에는 도매업소들의 책임도 있다는 것.
다른 관계자는 “아파트를 담보로 잡힌 직원들도 있다. 그간 많은 도매상이 상당수 영업직원들은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로 생활을 유지해 온 면이 크고 이 인센티브도 사실상 리베이트로 상당 부분 들어가며 압박을 받았다”며 “인센티브가 줄어들면 다른 마음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데 시스템을 변화시키든 관리를 철저히 하든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압박이 지속되면 리베이트 고발로 연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