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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사과 하나!
부츠(Boots)와 함께 영국의 메이저 뷰티&헬스 체인업체로 손꼽히는 슈퍼드럭(Superdrug)이 사과(沙果)의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시킨 스킨케어 세럼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과가 최근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와 영화배우 헬렌 미렌,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등의 유명인사들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로 손꼽은 바 있음을 상기케 하는 대목.
슈퍼드럭의 자체 브랜드인 ‘옵티멈’(Optimum) 스킨케어 라인에 속하는 신제품으로 다음달 1일부터 글로벌 마켓과 온-라인에서 발매에 들어갈 이 세럼의 이름은 ‘스위스 애플 오버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Swiss Apple Overnight Skin Renewal Serum)이다.
‘스위스 애플 오버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은 슈퍼드럭이 경쟁업체인 부츠(Boots)가 선보여 선풍을 일으킨 ‘부츠 넘버7 프로텍스&퍼펙트’(Boots No7 Protect & perfect)에 정면으로 맞서는 대항마로 내놓는 야심작이다.
특히 ‘스위스 애플 오버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은 사과 줄기세포 기술이 접목된 첨단제품이면서도 슈퍼드럭이 매스마켓 공략을 염두에 두고 내놓는 항노화 제품이다.
슈퍼드럭은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스위스의 화장품 원료업체 미벨레社(Mibelle)와 손잡고 스위스 고유의 사과품종인 ‘우트빌러 슈페트라우버’(Uttwiler Spatlauber)를 사용해 지난 3년 6개월여에 걸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우트빌러 슈페트라우버’는 지난 18세기 중반부터 재배가 본격화된 품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이 품종은 월동기간 동안 썩지 않고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녀 당시 농가에서 크게 각광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벨레社에서 개발업무를 맡고 있는 프레드 쥘리 박사는 “이 품종의 세포를 복제하는 기술을 개발한 덕분에 사람의 줄기세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외부의 스트레스 인자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면서 주름살을 감소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만드는 데 접목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37~64세 사이의 피험자 2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개발한 제품을 28일 도포한 후 눈가의 주름살이 16% 감소하는 효과가 관찰되었을 정도라는 것.
쥘리 박사는 “줄기세포 화장품이야말로 항노화 스킨케어 분야에 새로운 영역을 열어주고 있다”며 “우리가 ‘식물세포 기술’(phyto cell technology)이라 부르는 개념이자 ‘스위스 애플 오버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의 근간을 이루는 컨셉은 한마디로 사람 피부의 줄기세포를 위해 작용하는 식물성 줄기세포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쥘리 박사는 “식물을 꺾어 상처를 입히면 해당식물은 상처가 난 부위를 덮기 위해 힘쓴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드럭은 ‘스위스 애플 오바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을 사과 줄기세포 기술이 접목된 다른 제품들의 20%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한 9.99파운드의 가격으로 다음달 1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데뷔기간이 지난 뒤 올해 말부터는 14.99파운드로 조정된 가격에 판매할 방침이다.
슈퍼드럭은 또 차후로도 사과 줄기세포 기술이 접목된 스킨케어 신제품 후속작들도 다수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젊고 탱탱한 피부를 원하세요? 사과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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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사과 하나!
부츠(Boots)와 함께 영국의 메이저 뷰티&헬스 체인업체로 손꼽히는 슈퍼드럭(Superdrug)이 사과(沙果)의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시킨 스킨케어 세럼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과가 최근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와 영화배우 헬렌 미렌,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등의 유명인사들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로 손꼽은 바 있음을 상기케 하는 대목.
슈퍼드럭의 자체 브랜드인 ‘옵티멈’(Optimum) 스킨케어 라인에 속하는 신제품으로 다음달 1일부터 글로벌 마켓과 온-라인에서 발매에 들어갈 이 세럼의 이름은 ‘스위스 애플 오버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Swiss Apple Overnight Skin Renewal Serum)이다.
‘스위스 애플 오버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은 슈퍼드럭이 경쟁업체인 부츠(Boots)가 선보여 선풍을 일으킨 ‘부츠 넘버7 프로텍스&퍼펙트’(Boots No7 Protect & perfect)에 정면으로 맞서는 대항마로 내놓는 야심작이다.
특히 ‘스위스 애플 오버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은 사과 줄기세포 기술이 접목된 첨단제품이면서도 슈퍼드럭이 매스마켓 공략을 염두에 두고 내놓는 항노화 제품이다.
슈퍼드럭은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스위스의 화장품 원료업체 미벨레社(Mibelle)와 손잡고 스위스 고유의 사과품종인 ‘우트빌러 슈페트라우버’(Uttwiler Spatlauber)를 사용해 지난 3년 6개월여에 걸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우트빌러 슈페트라우버’는 지난 18세기 중반부터 재배가 본격화된 품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이 품종은 월동기간 동안 썩지 않고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녀 당시 농가에서 크게 각광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벨레社에서 개발업무를 맡고 있는 프레드 쥘리 박사는 “이 품종의 세포를 복제하는 기술을 개발한 덕분에 사람의 줄기세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외부의 스트레스 인자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면서 주름살을 감소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만드는 데 접목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37~64세 사이의 피험자 2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개발한 제품을 28일 도포한 후 눈가의 주름살이 16% 감소하는 효과가 관찰되었을 정도라는 것.
쥘리 박사는 “줄기세포 화장품이야말로 항노화 스킨케어 분야에 새로운 영역을 열어주고 있다”며 “우리가 ‘식물세포 기술’(phyto cell technology)이라 부르는 개념이자 ‘스위스 애플 오버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의 근간을 이루는 컨셉은 한마디로 사람 피부의 줄기세포를 위해 작용하는 식물성 줄기세포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쥘리 박사는 “식물을 꺾어 상처를 입히면 해당식물은 상처가 난 부위를 덮기 위해 힘쓴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드럭은 ‘스위스 애플 오바나이트 스킨 리뉴얼 세럼’을 사과 줄기세포 기술이 접목된 다른 제품들의 20%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한 9.99파운드의 가격으로 다음달 1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데뷔기간이 지난 뒤 올해 말부터는 14.99파운드로 조정된 가격에 판매할 방침이다.
슈퍼드럭은 또 차후로도 사과 줄기세포 기술이 접목된 스킨케어 신제품 후속작들도 다수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젊고 탱탱한 피부를 원하세요? 사과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