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헬스케어시장 연평균 10%이상 가파르게 성장
프로스트 앤 설리반 발표,올해 한국 176억달러- 아시아 2010년 최고점
입력 2010.02.23 17:28 수정 2010.02.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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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케어 산업이 질병 치료에서 웰빙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이 올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컨설팅 및 시장조사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5P(Preventive, Pre-emptive, Personalized, Predictive and Personal Responsibility -예방적, 우선적, 개인적, 예측적, 개인적 책임)를 바탕으로 2012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헬스케어 산업의 시장 규모는 349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발표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2009년 1조 60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2010년에는 1조 1600억 달러에 다다를 것이라 예상됐다.

또 이러한 상승세는 연평균 성장률 6.4%을 보이며 2012년 1조 300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것이라 전망됐다.

한편, 2009년 2460억 달러를 기록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헬스케어 시장은 2010년 2760억 달러로 최고점에 다다를 것이라 예상됐다.

국내 시장은 2009년 160억 달러의 매출을 보였고, 2010년에는 176억 달러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 10.72%라는 가파른 상승세로 2012년에는 216억 달러의 시장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쓰케어 사업부 니틴 나익 상무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매출의 24 %를 책임지고 있고 2012년에는 27퍼센트까지 올라갈 것이라 예상된다”며, “이러한 상승세는 매년 1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5년 에는 아태지역이 글로벌 매출의 40 퍼센트까지 차지할 것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는 경제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선택된 시장으로서, 세계의 헬스케어 투자자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중심지의 이동은 아시아를 수출 중심의 경제에서 소비 기반의 경제로 변화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 아시아의 주도권 증가를 촉진하는 요소로 인도, 중국, 한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의 강한 경제 회복력을 꼽았다.

병원 부문의 인프라 발전과, 전원 인구의 향상된 의료 접근을 위한 투자의 증가는, 또다른 아시아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요인으로 제시됐다. 

많은 글로벌 의료 회사들이 아시아 (특히 인도, 중국, 싱가포르)국가들에서 새로운 시설이나, 현 시설 증가를 위한 투자를 늘리면서, 제약과 의료 기기의 계약 제조도 증가하는 추세라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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