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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회사가 에스테틱숍을 속속 오픈하며 피부미용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 한국콜마·제닉·고운세상·웰스킨 등이 피부미용실을 열고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들 회사는 피부미용실 전용 제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점포 내 제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1호점을 에스테틱 사업 확장을 위한 테스트 마켓으로 삼고 다양한 프로그램·교육·서비스 등을 도입,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 전개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말 서울 잠실동에 ‘에스테틱K스파’를 선보였다.
‘에스테틱K스파’(www.estheticKspa.com)는 이 회사가 피부미용 사업을 시작하면서 세운 에스테틱 R&D센터의 부설기관으로 ‘고객과 가까워지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탄생했다. 에스테틱 스파와 오감 맞춤 테라피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피토 아로마와 스파가 결합된 오감 맞춤 6가지 프로그램은 △페이셜 트리트먼트 △바디 트리트먼트 △스파 패키지 트리트먼트 △실루엣 트리트먼트 △리파이닝 트리트먼트 △브런치 페이셜 트리트먼트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콜마는 에스테틱K스파를 100년 역사의 R&D 역량을 토대로 개발된 피부미용 전문 브랜드 ‘에스테틱 K’의 라인 확장을 위한 연구기지로 삼을 방침이다.
또 에스테틱K스파는 한국콜마가 설립한 에스테틱K아카데미의 현장 교육센터로 활용된다. 수강생들이 실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적 기능을 강화했다.
제닉은 지난해 12월 ‘뮬’ 교대점을 오픈했다. ‘뮬’ 교대점은 스파숍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했다. 셀프 메뉴 및 본사 직영 제품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스파 가격을 대폭 낮춘 점이 특징. 스파룸 4개와 셀프 스킨케어·사운드테라피 존 등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위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닉은 스파 전문 브랜드 ‘뮬’도 선보였다. 매장에 뮬 20여종을 전시·판매하는 매대를 전면에 배치, 숍 판매 비중을 높여나갈 전략이다. 국내외 특허 및 글로벌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노하우를 총집결해 뮬화장품의 품질력을 높였다는 설명.
제닉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고농축 앰플·에스테틱 제품 등을 전문 카운슬러의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고품격 서비스와 홈케어용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며 선진 스파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웰스킨도 에스테틱숍 오픈에 가세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서울 구로동에 ‘에스테위즈’(www.aesthewez.com)를 열었다.
코스메슈티컬 전문 제품을 활용한 에스테틱 프로그램으로 오피스·주거 상권이 혼재된 구로에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판단이다.
‘에스테위즈’는 직장인을 위해 남성·여성 피부관리실을 별도로 개설하고, 오후 할인타임을 적용하는 등 타겟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기본관리를 비롯해 여드름·미백·주름·수분·피지 및 모공 관리 등 피부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코스메슈티컬 연구회사가 세운 에스테위즈의 강점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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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회사가 에스테틱숍을 속속 오픈하며 피부미용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 한국콜마·제닉·고운세상·웰스킨 등이 피부미용실을 열고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들 회사는 피부미용실 전용 제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점포 내 제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1호점을 에스테틱 사업 확장을 위한 테스트 마켓으로 삼고 다양한 프로그램·교육·서비스 등을 도입,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 전개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말 서울 잠실동에 ‘에스테틱K스파’를 선보였다.
‘에스테틱K스파’(www.estheticKspa.com)는 이 회사가 피부미용 사업을 시작하면서 세운 에스테틱 R&D센터의 부설기관으로 ‘고객과 가까워지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탄생했다. 에스테틱 스파와 오감 맞춤 테라피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피토 아로마와 스파가 결합된 오감 맞춤 6가지 프로그램은 △페이셜 트리트먼트 △바디 트리트먼트 △스파 패키지 트리트먼트 △실루엣 트리트먼트 △리파이닝 트리트먼트 △브런치 페이셜 트리트먼트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콜마는 에스테틱K스파를 100년 역사의 R&D 역량을 토대로 개발된 피부미용 전문 브랜드 ‘에스테틱 K’의 라인 확장을 위한 연구기지로 삼을 방침이다.
또 에스테틱K스파는 한국콜마가 설립한 에스테틱K아카데미의 현장 교육센터로 활용된다. 수강생들이 실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적 기능을 강화했다.
제닉은 지난해 12월 ‘뮬’ 교대점을 오픈했다. ‘뮬’ 교대점은 스파숍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했다. 셀프 메뉴 및 본사 직영 제품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스파 가격을 대폭 낮춘 점이 특징. 스파룸 4개와 셀프 스킨케어·사운드테라피 존 등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위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닉은 스파 전문 브랜드 ‘뮬’도 선보였다. 매장에 뮬 20여종을 전시·판매하는 매대를 전면에 배치, 숍 판매 비중을 높여나갈 전략이다. 국내외 특허 및 글로벌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노하우를 총집결해 뮬화장품의 품질력을 높였다는 설명.
제닉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고농축 앰플·에스테틱 제품 등을 전문 카운슬러의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고품격 서비스와 홈케어용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며 선진 스파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웰스킨도 에스테틱숍 오픈에 가세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서울 구로동에 ‘에스테위즈’(www.aesthewez.com)를 열었다.
코스메슈티컬 전문 제품을 활용한 에스테틱 프로그램으로 오피스·주거 상권이 혼재된 구로에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판단이다.
‘에스테위즈’는 직장인을 위해 남성·여성 피부관리실을 별도로 개설하고, 오후 할인타임을 적용하는 등 타겟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기본관리를 비롯해 여드름·미백·주름·수분·피지 및 모공 관리 등 피부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코스메슈티컬 연구회사가 세운 에스테위즈의 강점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