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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인체 조직 내 구성물질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의 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기존 히알루론산에 비해 월등하게 우수한 품질이 입증되고 있는 히알우론산 생산시설을 청주공장에 구축,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해 2011년 완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히알루론산은 인체친화적인 특성으로 안과용 점안제나 슬관절 주사제, 유착방지제, 성형용 필러 등 의료 분야는 물론 샴푸, 보습제 등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해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히알루론산에 대한 DMF등록과 EU-GMP 승인을 추진 중으로, 승인이 완료되면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재훈 중앙연구소장은 “현재는 생산시설이 없어 실사를 못하고 있지만 완전한 공정 생산시설을 다 갖추고 있다. 기술력 경쟁력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생산성만 보더라도 기존 제품보다 30% 정도는 높다고 본다.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속가능 기업의 발판이 되는 연구개발 분야에 남다른 열정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현재 다양한 연구과제들을 수행 중으로 내성균, 종양, 알츠하이머병, 비만, 노화 등을 표적으로 하는 연구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중 저분자신약 분야에서는 항생제와 항암제, 그리고 비만치료제가 대표적인 연구과제.
지난 2004년부터 지식경제부(구.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IDP-73152)' 개발 과제는 현재 비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2011년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4건의 국내 특허를 등록했고, 2건의 국제 특허가 출원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제로 진행되는 표적지향 항암제는 후보물질이 도출돼 초기 비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2013년 임상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주력하는 분야인 비만치료제 개발과제는 현재 선도물질 도출을 완료, 2014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연물신약 분야에서는 치매치료와 관련된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비임상이 진행중에 있고, 2011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바이오신약 과제 중에서는 (주)제넥신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지속형 당뇨치료제‘GLP-1 융합단백질 GX-G6’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11년 임상 진입, 201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보다 지난해 중앙연구소를 화성 동탄신도시로 신축 이전, 첨단의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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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인체 조직 내 구성물질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의 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기존 히알루론산에 비해 월등하게 우수한 품질이 입증되고 있는 히알우론산 생산시설을 청주공장에 구축,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해 2011년 완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히알루론산은 인체친화적인 특성으로 안과용 점안제나 슬관절 주사제, 유착방지제, 성형용 필러 등 의료 분야는 물론 샴푸, 보습제 등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해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히알루론산에 대한 DMF등록과 EU-GMP 승인을 추진 중으로, 승인이 완료되면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재훈 중앙연구소장은 “현재는 생산시설이 없어 실사를 못하고 있지만 완전한 공정 생산시설을 다 갖추고 있다. 기술력 경쟁력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생산성만 보더라도 기존 제품보다 30% 정도는 높다고 본다.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속가능 기업의 발판이 되는 연구개발 분야에 남다른 열정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현재 다양한 연구과제들을 수행 중으로 내성균, 종양, 알츠하이머병, 비만, 노화 등을 표적으로 하는 연구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중 저분자신약 분야에서는 항생제와 항암제, 그리고 비만치료제가 대표적인 연구과제.
지난 2004년부터 지식경제부(구.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IDP-73152)' 개발 과제는 현재 비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2011년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4건의 국내 특허를 등록했고, 2건의 국제 특허가 출원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제로 진행되는 표적지향 항암제는 후보물질이 도출돼 초기 비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2013년 임상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주력하는 분야인 비만치료제 개발과제는 현재 선도물질 도출을 완료, 2014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연물신약 분야에서는 치매치료와 관련된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비임상이 진행중에 있고, 2011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바이오신약 과제 중에서는 (주)제넥신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지속형 당뇨치료제‘GLP-1 융합단백질 GX-G6’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11년 임상 진입, 201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보다 지난해 중앙연구소를 화성 동탄신도시로 신축 이전, 첨단의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