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액토스' 시장도 퍼스트제네릭 나온다
영진글리트존 8월 1일 출시-오지지날 약가 70% 경구혈당강하제
입력 2008.07.16 14:27 수정 2008.07.1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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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제2형 당뇨병의 중요한 근본 원인인 인슐린의 저항성을 개선하고, 인슐린 분비세포를 보존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thiazolidinediones(TZDs)계열의 경구용 혈당 강하제 '영진글리트존 정'(전문의약품, 보험상한가 15mg 823원)을 8월 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한국릴리의 '액토스'  퍼스트 제네릭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영진글리트존은 식사와 관계없이 1 일 1 회 복용이 가능하며,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민과 병용할 때, 장기간의 혈당조절 측정 수단인 HbA1C 레벨을 효과적으로 낮춘다.

또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중요한 사망원인인 심혈관계 합병증의 중성지방 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당뇨 환자의 혈중지질(lipid profile)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동일계열의 다른 제제와 달리 인슐린60단위 이상 병용요법 시 급여가 인정되는 유일한 제제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생물학적동등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오리지널 품목보다 30%이상 약제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며 " 다수의 경쟁이 예고되는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시장이긴 하지만 ‘ The right answer to the pioglitazone’이라는 포지셔닝에 기반을 둔 메디컬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리딩 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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