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충복 오송단지 내 cGMP공장 '첫 삽'
입력 2008.07.15 21:03 수정 2008.07.16 09:0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CJ제일제당이 15일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cGMP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CJ제일제당 오송공장은 대지면적 14만 5,841㎡(4만 4,117평) 부지에 건설되는 국제수준의 cGMP 제약공장으로 오는 2009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 사업에 총 1천500억을 투입해 내용고형제동과 항암주사제동, 자동창고 등 총 13개 동을 신축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제약부문 생산시설들을 순차적으로 통합해, 오송공장을 CJ제일제당 제약사업의 핵심공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송공장 시설을 cGMP 기준에 엄격히 맞춰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제약 회사로 발돋움하는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cGMP는 미국 FDA가 마련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국내 제약회사가 미국시장에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 손경오본부장은 "2004년 한일약품 인수 이후 2006년 흡수∙합병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으며, 금번 국제수준의 cGMP 제약공장 건립을 통해 생산설비 뿐만 아니라, 품질관리 및 운영인력까지 선진수준으로 Upgrade 시켜, 고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할 것이며, 인도 R&D 연구소 설립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최고의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손경식 CJ그룹회장과, 김진수 CJ제일제당사장, 손경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장, 정우택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수천 대전식약청장, 김재욱 청원군수와 회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제약사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첨단 제약공장 건립에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CJ, 충복 오송단지 내 cGMP공장 '첫 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CJ, 충복 오송단지 내 cGMP공장 '첫 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