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병협 수가 책정 21일로 연기
건정심, 많은 격차 소득 없이 마무리
입력 2007.11.16 23:39 수정 2007.11.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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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과 병협의 내년 수가 책정이 다시 미뤄졌다.

16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그동안 제도개선소위원회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했지만 소득 없이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익대표들은 의협과 병협의 수가와 관련해 중재안을 내놓지 않은 채 중재안 공개를 다음 건정심으로 미뤘다.

건정심에 참석한 공익대표는 "여전히 많은 격차가 나기 때문에 중재안을 쉽게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관계자는 "수가의 격차가 크지만 21일에는 어떻게든 결론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년 수가를 위해 이번 계약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불합리적인 것을 지적하고 고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건정심에서 소득 없이 마무리 되면서 가입자, 공급자, 공익단체들은 오는 21일 회의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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