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의협과 병협의 내년 수가 책정이 다시 미뤄졌다.
16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그동안 제도개선소위원회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했지만 소득 없이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익대표들은 의협과 병협의 수가와 관련해 중재안을 내놓지 않은 채 중재안 공개를 다음 건정심으로 미뤘다.
건정심에 참석한 공익대표는 "여전히 많은 격차가 나기 때문에 중재안을 쉽게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관계자는 "수가의 격차가 크지만 21일에는 어떻게든 결론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년 수가를 위해 이번 계약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불합리적인 것을 지적하고 고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건정심에서 소득 없이 마무리 되면서 가입자, 공급자, 공익단체들은 오는 21일 회의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이자비용 489억원…총차입금의존도 평균 27% |
| 2 | 코아스템켐온, 오송 공장 세포처리시설 허가 획득…첨단재생의료 사업 본격화 |
| 3 | “왜 제약·바이오 공장은 일반 스마트팩토리로 부족한가” |
| 4 | [2026 기대되는 신약] ⑧ 고혈압 치료제 ‘박스드로스타트’ |
| 5 | 동아제약 '노드라나액', 약국 건조증 치료 새 지평 제시… "잡히지 않는 속건조, 바르지 말고 체워라" |
| 6 | 여성 약사 60%·50대 최다…약사 사회 '여초·고령화' |
| 7 | 최초 GLP-1 유전자치료제 임상 승인...6월 유럽서 개시 |
| 8 | [바이오 멀티버스] 어린이날 떠올린 탈리도마이드…오가노이드가 지킬 의약품 안전성 |
| 9 | 약사회, 시민사회 접점 확대…"한약사·성분명처방 국민 눈높이로" |
| 10 | FDA, 의약품 임신 안전성 자료 개선지침 공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의협과 병협의 내년 수가 책정이 다시 미뤄졌다.
16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그동안 제도개선소위원회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했지만 소득 없이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익대표들은 의협과 병협의 수가와 관련해 중재안을 내놓지 않은 채 중재안 공개를 다음 건정심으로 미뤘다.
건정심에 참석한 공익대표는 "여전히 많은 격차가 나기 때문에 중재안을 쉽게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관계자는 "수가의 격차가 크지만 21일에는 어떻게든 결론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년 수가를 위해 이번 계약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불합리적인 것을 지적하고 고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건정심에서 소득 없이 마무리 되면서 가입자, 공급자, 공익단체들은 오는 21일 회의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