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화명동 [메디팜이화약국] 정원희 약사
365일 연중무휴…고객은 '왕'
입력 2007.10.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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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희 약사

화명동 신도시에 자리 잡은 40여 평 규모의 메디팜이화약국은 하루 350~400건의 처방전을 소화하며 일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연중무휴 조제전문 약국이다.

"항상 열려 있어요. 그리고 조제시간은 빠르고 설명시간은 기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고 그저 좋을 수밖에 없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저녁 9시까지 약국 문이 열려 있는 것은 물론이고 조제에서 투약은 5분 이내, 복약지도는 5분 이상이라는 이화의 투약 시스템은 이렇듯 환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고객은 왕이예요. 그리고 약국도 이제는 서비스업이고요. 단 하나를 생각하더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환자가 최고라는 마인드 없이는 약국 경영 활성화는 이제 남의 얘기예요"

이와 함께 정 약사는 경영 활성화를 위해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서슴지 않는 공격적인 경영 마인드도 필요하다"고 귀뜸했다.

실제로 이화 약국은 지난 5년 동안 처방전 수용량에 따라 조제 구역과 매약 창구 등 필요에 따른 공간 확보를 위해 3번의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 항상 빠르게 변화하는 약국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진리가 멀리 있지 않듯 약국 경영 활성화도 멀리 있지 않아요. 부자약국과 그렇지 못한 약국의 차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실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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