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법회, 오는 5일 '식약청소관 법령 표준화' 논의
그랜드 힐튼서 제 3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 개최
입력 2007.09.20 19:08 수정 2007.09.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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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법규학회(회장 심창구)가 오는 10월 5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제3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식약청 소관 법령의 표준화,국제화'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화장품ㆍ건강기능식품 종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식약청소관 고시의 개선과제 △건강기능식품관련 법규의 국제조화 △화장품관련 법규의 국제조화 △신약, 개량신약 및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방안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발의자로는 김성곤(단국대 자연과학부), 권경희(서울대 약대), 김중권(중앙대 법대), 이범진(강원대 약대)교수, 식약청 생물의약품안전정책팀 이정석 팀장, 복지부 현수엽 팀장과 정영숙 사무관,  허석현 한국건식협회 회장 등이 나선다.

심창구 회장은 "의약품, 화장품, 건식 및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수준의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규제의 선진화를 통해 기업과 규제기관이 윈윈하고 나아가 국제 경쟁력을 갖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번 학회에서 임원을 비롯한 관련기업과 정부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 사전등록기간은 9월 30일까지며, 참가비(사전등록시)는 회원 12만원, 단체회원사 근무자ㆍ유관공무원 5만원, 학생 5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02-873-0721 e-mail kosphars@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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