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치료제 처방시 칼슘제 병용 처방 중요
유유, 맥스마빌 병용처방 중요성 제기
입력 2007.07.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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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골다공증 치료제 처방시 칼슘제를 병용처방해야 하지만 실제 칼슘제제 병용처방율이 18.4%로 불과해 임상의에서 칼슘 병용처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골다공증치료제중 비스포스포네이트가 가장 효과적인 것이 국내외 수많은 임상연구에서 밝혀졌으며, 실제 임상적으로 환자의 골밀도 증가는 물론 골절발생률도 현저히 감소시켜준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임상가에서 문제 제기가 되고 있는 사실은 모든 임상연구에서 이러한 약제들은 칼슘제와의 병용투여를 기본으로 임상적인 효과가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칼슘제제 병용처방률이 약 18.4%에 불과하다는 것.

이러한 낮은 칼슘 처방율의 원인은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칼슘제제의 위장장애/변비등의 부작용 발생으로 인한 낮은 환자순응도와 칼슘 및 비타민D의 필요성에 대한 낮은 인지도에 기인되고 있다는 임상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민용기 교수는 “골다공증치료제 비스포스포네이트 처방시 칼슘제 병용처방의 당위성 및 환자 순응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학회 차원에서 일선 임상의에 대해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반면  ㈜유유에서 개발한 신약인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이 임상의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맥스마빌은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인 알렌드로네이트에 활성형 비타민D가 복합처방되어 칼슘제를 따로 복용할 필요가 없다는 편리함과 칼슘제 복용에 따른 부작용 개선으로 환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노인성질환 특히 골다공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가는 상황에서 관련 치료제 처방에서의 임상적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는 추세다. 노인들의 경우에 낙상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도가 높고, 최근 우리나라에서 실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고관절 골절 발생률이 여성인구 100,000명당 179명 수준이며,  더욱 심각한 상황은 최초 고관절 골절 후 1년내 사망률이 17%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또한 외국의 조사자료에서도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발생빈도가 심장발작의 3배, 뇌졸중 6배에 이른다는 보고가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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