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정연진 전무 '건강 운동 지침서' 번역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 공개
입력 2007.06.25 18:08 수정 2007.06.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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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약회사의 전무가 번역을 맡은 건강 운동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일동제약 마케팅부문장 정연진 전무는 최근 현대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운동법을, 과학적인 데이터와 함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건강 운동 지침서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의 번역을 맡았다.

정 전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통역 장교로 군복무를 마친 뒤 197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다.

입사후 30여 년간 영업일선을 떠나본 적이 없는 정통 영업맨이며 회사안에서 만능 스포츠맨으로 불리며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출간된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의 번역을 맡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하버드 의대 하비 사이먼(Harvey Simon) 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집필했고 기존 유산소 운동의 대안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사례별로 공개한다.

사이먼 박사는 "30여 년 동안 장거리 달리기 등 과격한 유산소운동을 해 왔으나, 최근 들어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도 충분히 날씬한 신체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의 지구령 향상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우수한 방법이지만, 일반인들의 건강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전 삼성서울병원장 하권익 박사는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를 알기쉽게 기술하여 운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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