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10월11일 개막...복지부11일 식약청12일
국회 복지위 국감일정 확정...생동국감 예상
입력 2006.09.14 11:19 수정 2006.09.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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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11일 복지부를 시작으로 점화된다.

국회 복지위가 최근 위원회를 열고 국정감사 일정을 발표한 것에 따르면 올해 국감은 추석연휴를 마치고 10월 11일 개막해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올해 국감은 10월 11일 복지부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17일 심평원 순으로 이어진다.

또한 10월 19일에는 대한적십자사, 23일 국민연금 관리공단,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후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보건복지부(식약청 포함)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감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국정감사의 최대이슈는 생동조작 문제로 의원들 또한 생동파문과 관련해 집중 추궁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한나라당 정형근의원과 박재완의원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생동성시험 기관의 선택의 문제, 식약청의 후속대책 등을 집중 추궁을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형근 의원은 이번 생동성 조작 파문의 핵심 인물인 랩프론티어의 박종세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 요청 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경화ㆍ안명옥 의원 등도 생동 조작과 관련한 다양한 질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밖에 문희 의원은 국감을 통해 ‘식약청 해체의 문제성’ 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여러모로 식약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국감을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5년 국정감사에서는 복지부가 3,146건 식약청이 1,160건의 자료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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