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본부 내달 '새보금자리' 이동
한약ㆍ임상관리팀 등 포함 의약품조직 대거 옮겨
입력 2006.08.28 23:48
수정 2006.08.28 23:53
식약청 의약품본부 및 생물의약품본부조직이 다음달 새 보금자리로 이동하는 등 의약품을 전담하는 건물이 들어설 전망이다.
식약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식약청 의약품본부 및 생물의약품본부 조직 전체가 다음달 중으로 녹번역 주변 유림빌딩으로 둥지를 옮기게 된다.
이는 식약청 직제개편 및 인력증원에 따른 것으로, 의약품 본부내 한약관리팀, 임상관리팀, GMP평가팀 등을 포함한 신설조직과 생물의약품본부 조직(평가부 제외)이 자리를 이동하게 된다.
현재 이 건물에는 2개층이 비어있어, 상황에 따라 신설조직이 우선 들어간 이후 기존 의약품 조직이 건물에 입주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의약품 조직이 들어서있는 식약청 별관에는 신설팀을 수용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신설조직의 경우 현재 자리가 없어 업무수행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현 식약청 별관에는 의약품조직과 더불어 식품조직 및 건강기능식품 조직이 있지만, 의약품 조직이 모두 유림빌딩으로 옮기게 되면 별관은 식품행정 전담 장소로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