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위생ㆍ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시회 개최
안명옥 의원, "단체급식 체계 확립에 큰 도움이 되길"
입력 2006.08.21 09:33
수정 2006.08.21 10:38
최근 발생한 대규모 식중독 사고로 인해 양질의 식재료 공급과 위생적인 급식시설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단체급식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우수식품 및 첨단기기 전시회를 마련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 여성위, 한미FTA특위 위원)은 대한영양사협회와 공동으로 8월 22일(화)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급식 위생ㆍ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시회 - 급식 위생ㆍ안전! 우수 식품ㆍ기기 사용으로」전시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전시품으로는 유해세균의 살균을 위한 감마선 살균 식품조사 기기, 식품검수에 필요한 잔류농약 및 미생물 속성 분석기 등 위생사고 방지를 위한 첨단기기 10여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식품첨가물과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은 식품, 특수공법으로 생산된 쌀과 천일염 등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재료 10여종이 전시되며, 현장시식회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를 주최한 안명옥 의원은 “최근 들어 자주 발생되고 있는 식중독 사고로 인해 식재료의 안전성과 위생적인 급식시설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위생적이고 우수한 식재료에 대한 정보제공, 안전성 제고를 위한 식품관련 기기의 개발 및 확보야말로 급식 안전성 제고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