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21년 3분기 '의약품 ATC 코드' 목록 공개
KPIS 포털에 제약사 ATC 코드 의견 제출 시스템 오픈
입력 2021.12.24 15:56 수정 2021.12.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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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22일 심평원 누리집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누리집에 의약품 ATC 코드 목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ATC 코드는 2021년 3분기에 새롭게 의약품 표준코드를 부여받은 290개 품목이며, 기 부여 품목 중 재검토가 필요한 37개 품목에 대해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ATC 코드를 변경했다.
 
ATC((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코드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개발한 국제적인 의약품 분류코드로서, 의약품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치료제군별 의약품 분류코드로 5단계 7자리의 영문 및 숫자로 구성된다.

심평원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WHO 통계협력센터에서 매년 발표되는 WHO ATC INDEX 최신 버전을 적용해 국내 유통 의약품에 대한 ATC 코드를 부여‧관리해왔다.

최근 의약품센터가 ATC 코드 부여·갱신·관리 업무의 주체로 공식 법제화됨에 따라 의약품센터는 코드 품질 향상 및 신속한 정보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해 제약사가 표준코드 신청 시 해당 의약품에 대한 ATC 코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심평원은 국내 유통 시장 진입 의약품에 대한 시의성 있는 코드 정보 제공 및 ATC 코드의  활용가치 향상을 위해 현재 분기별로 부여하고 있는 의약품 ATC 코드를 내년 2분기부터 월별로 부여‧공개할 계획이다.

이소영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앞으로 의약품센터는 ATC 코드 책임기관으로서 의약품 관련 정책 기초자료, 국제‧국가 의약품 통계, 연구 등 분야에서 범국가적으로 사용되는 ATC 코드의 품질 향상과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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