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2일 ‘2040 적정성 평가 미래 발전 포럼’ 개최
‘2040 적정성평가 미래 발전 방향’ 논의…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등 전문가 발표
입력 2021.03.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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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 강남 메리츠타워 지하1층 아모리스홀(서울 강남구)에서 ‘2040 적정성 평가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적정성 평가 도입 20년을 맞아, 그 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각계의 의견을 청취해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평가체계 혁신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진행순서는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의 개회사 및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가치기반 보건의료 동향과 시사점’을 △변의형 심평원 평가운영실장이 ‘적정성 평가의 성과와 한계’를 발표한다.

이후 토론에서는 이상일 울산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좌장으로 △배희준 분당 서울대병원 교수 △김영재 대한의사협회 보험정책분과위원장 △서인석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오숙영 소비자시민모임 운영위원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이상희 복지부 보험평가과장이 적정성 평가의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평가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별도의 등록이나 절차,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변의형 심평원 평가운영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구조 및 보건의료 환경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하고,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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