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향정신성의약품 생산 실적 이중보고 개선
업종·제제 구분, 포장단위 예시 추가 등 작성요령 현행화
입력 2020.12.31 10:43 수정 2020.12.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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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마약·향정신성의약품 생산‧수입 실적보고 대상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등 생산 및 수출·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규정'을 31일 개정·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업계의 이중보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한 취급보고를 한 경우 별도의 생산·수입·수출실적 보고가 필요 없도록 한 상위 규정의 개정사항을 반영했으며 업종·제제 구분, 포장단위 예시 추가 등 생산·수출·수입실적 보고서 작성요령을 현행화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업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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