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대응하는 의료인 3,729명
대구·경북 파견 의료인은 의사 1,197명 · 간호인력 1,439명 등
입력 2020.04.30 12:21 수정 2020.05.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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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대비 및 확진자 치료를 위해 군·공공·민간 부분에서 인력이 지원해 필요한 현장에 파견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월 29일 기준 누계 3,729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병원,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검체채취, 환자 치료, 자가격리자 상담 등의 의료활동을 수행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데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와 경북에 파견된 의료인력은 의사 1,197명, 간호인력 1,439명,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요양보호사가 386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파견된 의료인력을 지원하기 위하여 2주간의 자기모니터링 기간 부여, 무료 코로나19 진단검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파견 중이나 파견 종료 후에도 의료인력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최우선 입원조치 및 필요 시 타 시도로의 이송이 가능한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파견 의료인력은 지침에 따라 파견 기간 중 위험수당을 포함한 보상 수당을 지급받고 있으며, 의료활동으로 인한 자가모니터링 기간에도 기본근무 수당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확진자를 치료하기 위해 의료인력을 계속해서 모집하는 한편, 파견된 의료인력의 감염 방지 및 적절한 보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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