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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강대진 과장<사진>은 최근 식약처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와 관련한 식약처의 입장을 밝혔다.
강대진 과장은 "건강기능식품은 국민, 제약, 의약계의 시선에서 보면 약과 비슷하다는 인식이 있어 완전히 소분해서 팔 수 있게 하면 처방하는 행위처럼 보일 수 있다"며 "분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소분판매를 오프라인 장소인 판매점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강대진 과장은 "약사회, 의사회, 한의사회의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다"며 "구독서비스 형태를 포함한 온라인상의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는 금지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강대진 과장은 "오프라인상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점도 '위생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소분할 수 있는 기계를 갖춘 업소'만 허용하겠다"고 설명했다.
강대진 과장은 현재 건간기능식품 판매업소가 7만 8천여곳이지만 소분판매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은 약국 2만여곳과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의 5%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끝으로 강대진 과장은 "소분 판매는 소비자가 원했기 때문에 추진했던 사업이다"며 "하지만 직역간의 갈등, 품질안전 문제 등의 우려를 수용해 온라인은 금지하고, 오프라인에서만 허용하기로 대안을 찾은 것이다"며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제도개선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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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강대진 과장<사진>은 최근 식약처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와 관련한 식약처의 입장을 밝혔다.
강대진 과장은 "건강기능식품은 국민, 제약, 의약계의 시선에서 보면 약과 비슷하다는 인식이 있어 완전히 소분해서 팔 수 있게 하면 처방하는 행위처럼 보일 수 있다"며 "분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소분판매를 오프라인 장소인 판매점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강대진 과장은 "약사회, 의사회, 한의사회의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다"며 "구독서비스 형태를 포함한 온라인상의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는 금지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강대진 과장은 "오프라인상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점도 '위생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소분할 수 있는 기계를 갖춘 업소'만 허용하겠다"고 설명했다.
강대진 과장은 현재 건간기능식품 판매업소가 7만 8천여곳이지만 소분판매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은 약국 2만여곳과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의 5%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끝으로 강대진 과장은 "소분 판매는 소비자가 원했기 때문에 추진했던 사업이다"며 "하지만 직역간의 갈등, 품질안전 문제 등의 우려를 수용해 온라인은 금지하고, 오프라인에서만 허용하기로 대안을 찾은 것이다"며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제도개선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