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미세먼지 관련 어린이집 대응상황 점검
비상저감조치 관련 어린이집 대응상황 점검…영유아 건강보호 당부
입력 2019.03.06 11:22 수정 2019.03.06 20:0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연이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가운데 6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의 '청파어린이집'을 방문했다.

박능후 장관은 '어린이집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지침'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공기청정기 설치 및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영유아의 건강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복지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고농도 발생 단계) 이상일 경우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시·도지사의 휴원 권고가 있을 경우 학부모에게 등원 여부 선택을 안내하도록 하는 내용의 지침을 전국 어린이집에 배포한 바 있다.

한편, 복지부에서는 영유아, 노인, 기저질환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호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 2018년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어린이집,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시설(공기청정기, 기계환기시설 등) 설치를 지원했으며, 호흡기, 심뇌혈관 등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건강영향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인력, 읍면동 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초과사망 등 건강피해 유형과 규모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미세먼지 건강영향평가 방안을 마련 중이다.

복지부는 관할하는 모든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자의 미세먼지 노출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건강보호조치를 확대하는 한편, 미세먼지의 질병 유발 경로파악 및 중재‧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복지부는 28억원 규모의 13개 과제로 미세먼지 기인 질병 대응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박능후 장관, 미세먼지 관련 어린이집 대응상황 점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박능후 장관, 미세먼지 관련 어린이집 대응상황 점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