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입력 2019.02.25 14:43 수정 2019.02.2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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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자유한국당)이 25일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하는 이명수 의원
이명수 위원장은 오세현 아산시장으로부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 지명을 받고 텀블러 사용 인증사진을 SNS에 게재하여 캠페인 동참을 인증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플라스틱‧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환경운동이다.  이는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찍고 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1건당 1,000원씩 적립되어 제주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기부된다.

이명수 위원장은 "주위 바다나 강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환경 파괴가 심하며, 최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국민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어 플라스틱 사용을 반드시 줄여야 한다"며 캠페인 동참 취지를 밝혔다.

이어 "전 국민이 이번 캠페인을 동참하고 실천한다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상당히 줄일 수 있어 미세플라스틱 문제도 우리 국민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캠페인 동참에 대한 기대효과를 피력했다.

이명수 위원장은 다음 참가자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김학용 국회의원과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을 각각 지명해 캠페인 동참 및 확산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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