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캐나다 온타리오 연구혁신과학부, 공동프로젝트 진행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간 4개의 공동연구 협력 프로젝트 발표
입력 2017.04.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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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캐나다 온타리오 주 연구혁신과학부가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레자 모리디 캐나다 온타리오 주 연구혁신과학부 장관이 한국과의 국제 과학기술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17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모리디 장관은 지난해 12월 캐슬린 윈 온타리오 주 수상 방한 당시 논의했던 캐나다 온타리오 마스 이노베이션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간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하기위해 방한했다.

마스 이노베이션은 토론토의 15개 주요 대학과 부속 병원, 연구 및 학술기관이 연합한 비영리기관으로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약 1,184억 원 규모 가치의 신규 기업 창출이 기대되는 의료혁신기술 사용화를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이번 모리디 장관의 방한과 함께 발표한 4개의 공동연구 협력 프로젝트는 △토론토대학 써니브룩암협회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의 새로운 암 치료법을 위한 줄기세포치료 연구, △토론토대학 치의학부와 고려대 구로병원의 뼈와 조직재생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토론토대학 아동병원과 아주대병원 간 심혈관계 질환,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치료용 줄기세포 생성을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 △토론토대학 도널리 이분자세포연구센터와 차의과대학 분당 차병원의 척수 손상용 줄기 세포 이식을 개선하기 위한 주사 가능한 생체 적응 재료 개발 등이다.

특히 모리디 장관은 1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방문해 향후 연구 협력과 상용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레자 모리디 온타리오 연구혁신부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온타리오 주와 한국이 상호간 도움될 수 있는 생산적인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투자를 위한 공생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파엘 홉스테인 마스 이노베이션 CEO는 “지난해 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토론토 마스 이노베이션 방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이후 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캐슬린 윈 온타리오 주 수상 방한 미션에 함께 참여했었다”며, “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마스 이노베이션 협업 시작을 앞두고 이번 모리디 장관 방한에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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