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난해 의료기기 3,270건 허가
입력 2016.09.13 01:3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5년 의료기기 허가 현황 등을 조사·분석한 의료기기 허가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의료기기 허가보고서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제조업체나 개발사 등이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현황을 사전에 확인해 제품 개발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설명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허가·인증·신고된 품목은 9,247건으로 국내 제조 의료기기는 3,619건(39%), 수입된 의료기기 5,628(61%)건이었으며, 허가는 3,270건(35%), 인증은 741(8%)건, 신고는 5,236(57%)건으로 신고 건수가 가장 많았다.

등급별로는 1등급 5,236건(57%), 2등급 2,679건(29%), 3등급 1,036건(11%), 4등급 296건(3%) 순으로 위해도가 낮은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인증·신고 건수가 많았다.

의료기기 분류별로는 안경·콘택트렌즈, 혈액검사용기기, 진단용 엑스선 장치 등 기계·기구 5,922건(64%)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면역·화학 검사용 시약, 혈액검사용 시약 등 체외진단용 시약 1,448건(16%), 창상피복재, 인공관절 등 의료용품 1,252건(14%), 치과용 임플란트 등 치과재료 625건(7%) 순이었다.

또 의료기기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헤 의약품 등과 결합된 의료기기는 총 26건 허가되었으며 그 중 관상동맥용스텐트 7건, 조직수복용생체재료 7건, 창상피복재 4건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허가보고서 발간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의 의료기기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현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윤종배 인천시약사회장 "미래 약사 경쟁력은 결국 실력과 전문성"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식약처, 지난해 의료기기 3,270건 허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식약처, 지난해 의료기기 3,270건 허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