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 치매예방관리, 기관 간 협력 구축 논의
건보공단,'정부3.0 국민체험마당' 학술세미나 개최
입력 2016.06.22 14:00 수정 2016.06.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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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2일 '정부3.0 국민체험마당'행사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치매예방관리와 기관 간 협력시스템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 부대행사로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발표는 김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가 '치매예방 대상자 표적관리'를 주제로, 윤종철 용인노인전문병원 원장이'인지저하, 다기관 협력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박동준 연세대학교 연구교수가'인생 제3기  시니어의 삶과 알츠존의 설치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한다. 

토론자는 강세훈 대한노인회 행정부총장, 박영숙 서울시청 건강증진과장,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 연구위원, 함수근 강원도 속초시 보건소장 등 4명이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주된 내용은 '치매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우리 사회는 기관간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종합토론에서 우리사회가 고령화 되면 될수록 치매유병율이 높아지고 관련 의료비 지출도 빠르게 증가하게 되는 등 노인의 안정된 삶은 무너지게 되며, 

우리나라의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직면한 노인문제는 단지 질병(또는 장기요양)의 문제로만 국한되지 아니하며, 공공서비스 제공의 다수 기관이 함께 논의 및 협력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등의 활발한 토론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치매와 관련된 정보 및 프로그램들이 여러 기관에서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있어 다양한 욕구와 환경을 갖고 있는 치매어르신들에게 적절한 자원을 연결해 줄 컨드롤타워 혹은 허브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공단은 고품질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치매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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